부산경제 회생을 위한 ‘부산경제 생존전략’ 시민대토론회

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공공기관 부산유치특별위원장 안경률의원은 열린우리당 공공기관 부산유치위원장인 조경태의원과 공동으로 12월 17일 오후 3시부터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위기의 『부산경제 생존전략 』을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안경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부산경제를 이끌어 왔던 기존 주력산업들이 성장동력을 상실한 반면, 이를 대신할 만한 새로운 대체산업은 제대로 육성하지 못한 채 우리 부산의 지역경제는 거의 빈사상태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부산경제를 지속적으로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 집중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부산경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우리 부산이 동북아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함께 참석한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부산은 8백만 동남경제권의 중추도시로서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글로벌 혁신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부산을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으며, 그밖에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정형근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 이해성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상훈 부산일보사장, 김영 부산 MBC사장 등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주제는 추준석 부산항만공사사장이 항만물류 신소재 등 발전전략에 대해, 임정덕 부산대교수(전 부산발전연구원장)는 IT금융 정보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윤순봉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은 관광 영상 영화 체육 콘벤션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했으며, 사회는 서의택 부산외국어대총장이, 토론자로는 박병원 재경부차관보, 신정철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추진위원장, 이문섭 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 전용성 부산 MBC 보도국장 등이 참여했다.

최근 국가보안법 개폐문제 등으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정국이 경색되고 정치권이 민생문제를 팽개치고 있다는 국민적 비판이 비등하고 있는 가운데 침체에 빠진 부산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부산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초월, 함께 발 벗고 나선 것은 부산시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 참고사항

안경률의원은 87년 6월, “민족통일이 정치적 이념과 체제를 초월하는 민족사적 제1과제 임을 인식하고 이를 국정의 지표로 삼는다.”는 통일민주당 정강정책과 관련하여 당시 통일민주당 창당발기인이던 이협, 김경두 등과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바 있음)

웹사이트: http://www.anky.or.kr

연락처

안경률의원실 02-78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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