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2일, ㈜대웅제약의 무보증회사채신용등급은 A(안정적), 현대캐피탈㈜는 AA(안정적)으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후순위무보증회사채는 BB(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유동적)에서 BBB(안정적)으로 Outlook을 조정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LG엔시스㈜는 A2-에서 A2로, 두산메카텍㈜는 A3-에서 A3로 상향평가하고, LG이노텍㈜ 외 13개사는 등급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일, 두산메카텍㈜(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정기 신용평가에서 등급을 종전 A3-에서 A3로 한 단계 상향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한국중공업㈜의 계열사였던 ㈜한중DCM이 두산그룹의 한국중공업㈜ 인수로 인해 계열로 편입된 이후 2001년 12월 ㈜두산의 기계사업부문(구, 두산기계)을 흡수합병하면서 상호를 두산메카텍㈜로 변경하였다. 국내 선두권의 CEP(화학기계) 업체인 동사는 국제적인 에너지 수요의 증가와 고유가 등의 외부적 요인이 호전된 가운데 수익성이 양호한 중대형 제품으로 주력 시장을 이동하여 신규수주 및 매출외형이 큰 폭의 개선을 이루었다.

또한, 2003년 이후 사업구조가 안정화되면서 강교, FA 등 각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여 지속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영업의 선순환 구조는 향상된 영업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2005년 이후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CPE사업의 신규수주는 2004년까지 2,000억원 규모의 수준에 머물렀으나, 2005년과 2006년에는 4,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전체 매출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향후 성장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2006년 말 자회사인 두산DND를 합병하는 한편,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두산인프라코어에 양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안정적인 현금창출이 가능한 주력 사업의 양도와 신사업 추진 등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영업 안정성의 변동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으나, 약 790억원에 달하는 공작기계 사업부문 매각대금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므로 재무 구조의 건전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 차입규모는 2005년 상반기 발생한 대우종합기계 지분 취득으로 외부차입이 증가하였으나, 영업에서조달된 현금유입액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함으로써 2006년 중 차입금에 대한 의존도는 크게 낮아졌다. 2007년 중 두산DND의 차입금 인수, 베트남 생산기지 투자, 회사채의 상환 부담 등이 예상되나, 향후 창출 가능한 EBITDA 규모와 신용공여 등 모기업인 두산중공업의 지원 가능성, 그리고 USANCE를 활용한 추가 차입 buffer 등을 고려할 때, 적기 상환능력의 향상과 재무구조의 개선 기조가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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