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에서의 신용등급을 해외부동산 취득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해외부동산 전문기업인 루티즈코리아는 미국의 모기지여신 전문업체인 NBGI와의 업무협약을 맺어 한국에서 미국 내 부동산을 취득하려는 고객에게 독점적인 모기지서비스를 제공한다. 30년 고정, 15년 고정 상업용 Loan 등 상품종류도 다양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간 인정되지 않았던 개인의 국내 신용이 인정되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부동산을 구매하는 데 있어 가장 유용한 제도이면서 걸림돌이 되는 게 바로 모기지다. 좋은 조건으로 모기지를 받으려면 신용 즉 크레딧(credit)이 좋아야한다. 미국의 경우는 각종 신용거래 내용들이 미국의 개인신용정보 평가기관(대표적인 3개 기관인 Transunion, Equifax, Experian)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이 크레딧 점수가 미국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에서 대출도 받을 수 있고 신용카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투자자들은 이 같은 크레딧점수가 없어 융자를 받기 위해선 외국인 기준으로 대출을 받아 왔다. 이 경우 융자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고, 이자율도 비싸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미국 부동산 구입시 현지 크레딧이 없어 이 같은 불이익을 겪지 않아도 된다. 바로 루티즈코리아와 미국 모기지업체인 NBGI가 업무협약을 맺어 국내의 신용등급을 미국에서의 크레딧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 국내 계좌의 잔고 증명서와 국내 금융거래 신용정보 조회서만 제출하면 돼 절차 또한 간단해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루티즈코리아의 모기지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기본적으로 미국 현지에서 받는 이자율의 최고 70%까지 저렴한 이자율 및 수수료로 대출을 받을 수가 있다. 또한 모기지 사전 승인서를 발급을 대행해 줌으로써 부동산 거래시 시간 절감과 매매협상시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이에 더해 보통 외국인의 경우 감정가액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나 루티즈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감정가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가 있다.

루티즈코리아의 방명숙 금융실장은 “지금까지 미국부동산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경우 현지 크레딧이 없어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와 수수료를 부담했다. 하지만 이젠 국내에서의 신용등급을 인정받게 되면 최대 약 0.5%까지 이자율 할인을 받을 수가 있어 50만 달러 주택을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 2500달러(약 250만원)를 절약할 수가 있는 효과를 누릴수 있다.”면서 해외부동산 구입에 따른 금융비용을 상당부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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