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 신년특집 주말 프로그램 방송
타이거우즈 진솔한 이야기, 단독 인터뷰
2006년을 빛낸 타이거우즈의 활약상 총정리
6일(토) 오전9시에 방송하는 <황제, 부활하다-2006년을 빛낸 타이거우즈>는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의 2006년 활약상과 더불어 타이거우즈 단독 인터뷰 장면을 담았다.
타이거우즈는 세계 각국 언론 매체의 스포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점을 얻어 AP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4관왕을 거머쥐었다. 4관왕의 타이틀의 걸맞게 2006년에 프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타이거우즈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거두면서 ‘2년 연속 메이저 대회 2승 이상을 거둔 최초의 선수’라는 타이틀이 붙었고, PGA 8승, EPGA 투어 1승으로 도합 9승을 거두었다. 그뿐 만이 아니다. PGA 투어 다승왕, 상금왕, 평균타수 1위 등 그의 이름에 걸 맞는 명예도 얻었다.
그러나, 2006년 그에게는 성공적인 기록만 있었던 건 아니다. 영원한 스승이자 가장 절친한 동반자였던 아버지 얼 우즈가 암 투병 끝에 결국 숨을 거두는 슬픔을 겪어야했다. 또, 아버지의 죽음 직후 참가한 US 오픈에서 컷오프를 겪는 치욕스러움도 있었다. 그리고 계속 되는 부진함 때문에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아야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타이거 우즈는 10년 만에 찾아온 슬럼프의 위기를 딛고 다시 최고의 샷으로 부활했다. 팬들의 불안함을 뒤로하고 신들린 듯한 샷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거둔 것.
골프인생 최대의 슬픔과 좌절을 딛고, 진정한 황제로 두 번째 날개를 편 타이거 우즈.
그의 특별했던 2006년을 J골프에서 뒤돌아본다.
또, J골프가 마련한 타이거우즈 단독 인터뷰에서는 최근 2년 동안 스윙교정을 위해 쏟았던 남모를 노력, 자신이 믿는 철학과 사상을 코스로 디자인하겠다는 계획 등 타이거우즈의 의미 있고 진솔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다.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검도 타법 살린 골프 플레이
10.26 군사 쿠데타부터 2007년 대선 전망까지 김 총재만의 정치 이야기
우리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모시고, 인생과 골프에 대한 에피소드와 삶의 철학을 들어보는 ‘윤은기의 포브스 골프’. 지난해 11월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골프 스타일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7일, 실제로 라운드를 돌며 1편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주 라온골프장에서 펼쳐지는 MC 윤은기 박사와의 라운드에서 김 총재의 골프 진면목이 드러난다.
김 총재는 라운드에서 80세를 넘어선 나이에도 드라이버 비거리가 180~200야드가 나가는 저력을 보인다. 또 수준급 검도 실력을 살려 칼로 목표물을 베듯 치는 독특한 검도 타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늘집 토크에서는 10.26 군사 쿠데타부터 2007년 대선 전망까지 김 총재만의 정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내각제를 대선 공약으로 내거는 후보가 있다면, 반드시 지지하겠다”며 개인적인 뜻을 은근히 내보이기도 했다. 이날 김 총재는 9홀(36타)에 파 4개에 42타를 쳤다. 본 프로그램은 7일 오전 9시에 볼 수 있다.
한국남자골프의 중심! 김종덕, 장익제 프로
두 프로의 자존심이 걸린 쟁쟁한 플레이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트러블샷, 기술샷 선보여
한국남자골프계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김종적 프로와 장익제 프로가 만났다. 국내통산 9승, 일본 프로무대에서 4승을 거둔 한류열풍의 주역, 김종덕 프로와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남자골프의 자존심, 장익제 프로가 J골프의 간판 프로그램 ‘3클럽 챌린지’에서 실력을 겨룬다.
‘3클럽 챌린지’는 9홀을 3개의 클럽만으로 도전하는 신개념 경기방식의 이벤트 골프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신용진, 강욱순, 장정, 이미나 등 정상급 탑 프로들이 출연해 왔다. 특히 9홀 매치플레이로만 진행되던 <3클럽 챌린지>는 신년 특집으로 18홀 3클럽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지금껏 자신의 트러블샷, 기술샷을 공개하지 않았던 두 프로는 단 3개의 클럽으로 연속 버디, 이글 기회를 만들어 내는 신들린 감각샷 열전을 펼쳤다. 또 3클럽 경기 내내 숨겨진 장기샷과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최정상급 프로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켰다.
두 프로의 파워풀한 경기는 7일(일) 낮 12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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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방송법인 중앙방송은 논픽션 채널 Q채널과 역사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히스토리채널을 케이블과 위성에 동시방송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개국한 골프채널 J 골프는 케이블로 찾아뵙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나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채널로 거듭 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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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4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