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DAEWOO, “2006년 국내외 시장에서 비약적인 동반 성장”

서울--(뉴스와이어)--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2006년 한 해 동안 완성차와 KD 수출을 포함, 총 1,397,487대를 수출하며 제너럴모터스(GM) 창립 이후 GM 그룹 내 한 회사가 기록한 연간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GM DAEWOO는 지난 해 내수시장에서도 총 128,332대를 판매하며 비약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 해 하반기 특히 강세를 나타내며 국내시장에서 선전한 GM DAEWOO는 12월 한 달에만 15,149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등 작년 한 해 총 10.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전년 9.2% 대비 1.5% 포인트나 상승했다. 특히, 다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작년 시장점유율이 대부분 하락하거나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데 머물러 GM DAEWOO의 시장 점유율 상승은 더욱 돋보였다. 또한 차량판매 증가에 있어서도 2005년에 비해 지난해 19.2%나 상승, 업계 전체 판매증가율 2.7%를 크게 상회했다.

GM DAEWOO가 지난 해 국내 시장에서 이 같은 비약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작년 새롭게 출시한 중형 세단 토스카와 첫 SUV 윈스톰이 GM DAEWOO 국내 전체 판매량의 37%나 차지할 정도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기 때문. 특히, 지난해에는 2005년까지 41%로 GM DAEWOO 차량 판매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마티즈가 31%로 그 비중이 줄면서 주력차종이 과거 경·소형차 중심에서 중형차급으로 이전되는 현상을 보였다.

토스카는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총 12.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토스카 이전 모델인 매그너스가 2005년 기록했던 5.8%의 시장점유율을 훨씬 뛰어넘었다. 또한 윈스톰은 GM DAEWOO가 처음 선보인SUV임에도 불구하고 소형 SUV 시장에서 20.4%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GM DAEWOO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사장은 “2006년을 포함해 지난 4년간은 GM DAEWOO에게 견고한 한국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확실한 토대를 마련한 시간”이라며 “2007년은 GM DAEWOO에게 지난 4년과는 다른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이뤄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환율 불안, 업계간 경쟁 심화, 내수 시장 침체 장기화 등 다양한 도전과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디자인, 품질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GM DAEWOO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신차 출시를 통한 판매 신장과 더불어 신차 교환 또는 환불 프로그램인 자유 교환 프로그램, 중고차 가격을 일부 보장해 주는 중고차 보장 할부, 토스카 개인택시 홍보대사 운영, 국내 최초 상시 시승센터를 비롯한 각종 체험 마케팅 등 혁신적인 판촉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작년 5월 한국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대우자동차 시절인 2001년 2월 정리해고된 직원 1,725명 중 복직을 희망한 1,605명 전원에 대한 재입사를 완료, 노사상생의 본보기로 평가 받았으며, 친환경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생산하는 군산 디젤 엔진공장 건립, GM의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기지 선정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GM DAEWOO는 2006년 국내외 시장에서 총 1,525,819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으며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실현했다.

2007년에도 GM DAEWOO는 라세티 디젤, 2인승 스포츠 오픈카 ‘G2X’ 등 제품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보다 새로워진 판촉 활동을 앞세워 내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품질 강화에 주력해 동급 최고의 품질을 가진 차량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수출에 있어서도 토스카와 윈스톰 등 다양한 신차를 해외 시장에 투입함은 물론, 수출 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증가를 이뤄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중반에는 ‘GM DAEWOO 청라 테크센터(Cheon-Na Tech. Center)’내 최첨단 주행시험장이 완공돼 GM DAEWOO의 자동차 개발 능력을 한 단계 높여줄 전망이며, 하반기에는 보령 파워트레인 공장에서 최첨단 6단 자동 변속기 개발이 완료돼 GM DAEWOO의 제품 성능을 한 단계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GM DAEWOO, 2006년 성과 >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GM DAEWOO는 작년 한 해 동안 국내 시장에서 총 128,332대를 판매, 전년 대비 19.2%나 판매가 상승하며 국내 완성차 가운데 가장 높은 내수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선전을 펼칠 수 있었던 데는 혁신적인 마케팅과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 노사 상생의 기업 문화 구축에 힘입은 바 크다.

GM DAEWOO는 작년 한 해 토스카와 윈스톰을 대상으로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의 신차 교환 또는 환불 프로그램인 자유교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4,330명의 고객에게 GM DAEWOO 차량을 타고 설악산과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GM DAEWOO 패션 투어’, 윈스톰 동호회 회원 대상 시승 행사인 ‘윈스톰 파이오니아 클럽’, 토스카 택시 기사를 상대로 직접 품질과 성능을 평가 받기 위해 출범한 ‘토스카 개인택시 홍보대사’, 국내 최초 상시 시승센터 운영 등 고객들이 직접 GM DAEWOO 차량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강화했다.

아울러 토스카와 윈스톰 구매시 할부 기간에 따라 일정 부분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중고차 보장 할부’ 프로그램, 윈스톰 출시를 기념해 총 3만 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신차 발표회를 갖는 ‘윈스톰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쳤다. 특히, 중고차 보장 할부 프로그램은 소비자의 월 할부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프로그램 실시 후 토스카는 104.3%, 윈스톰은 46.3%까지 월별 판매가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판촉 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GM DAEWOO는 지난 해 ‘우리의 열정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회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출연해 회사의 열정과 비전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전달한 기업광고와 기업 문화 예술 후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GM과 세계적인 IT 업체가 함께 만든 국제 산학협력 지원 프로그램 PACE(Partners for the Advancement of Collaborative Engineering Education)를 통한 국내 유수 대학과의 산학협력 관계 구축, ‘지엠대우 한마음재단’과 ‘지엠대우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추진된 자선활동 등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GM DAEWOO는 회사 출범 이후 매년 대규모 파업 없이 원만히 교섭을 마무리 지었고, 작년 5월 한국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대우자동차 시절인 2001년 2월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정리해고된 1,725명 중 복직을 희망한 1,605명 전원에 대한 재입사를 완료하며 노사 상생의 좋은 본보기로 평가 받았다.

GM DAEWOO는 이 같은 내수 시장에서의 성장과 노사 상생의 기업문화에 힘입어 2005년(매출 8조 2,927억원, 당기순이익 647억원 흑자)에 이어 2006년에도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실현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제품 개발 및 투자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2500cc L6 매그너스와 라세티, 마티즈, 스테이츠맨, 젠트라 등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GM DAEWOO는 지난 해 프리미엄 중형 세단 토스카 가솔린 및 디젤 모델, 첫 SUV 윈스톰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종합 자동차 회사로 거듭났다.

또한 작년 최첨단 친환경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생산하는 디젤엔진 공장을 전북 군산시에 건립하며 고품질의 디젤 승용차 및 SUV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연간 25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군산 디젤 공장은 기계라인의 자동화율이 90%에 달하고 전공정에서 다양한 신규 엔진 생산이 가능할 정도로 최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아울러 GM DAEWOO는 작년 전세계 GM의 글로벌 경·소형차 프로그램을 위한 개발 기지로 선정돼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GM 브랜드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경·소형차 아키텍쳐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리말디 사장은 “GM DAEWOO가 GM의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본부로 선정된 것은 전 임직원들이 지난 4년간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GM DAEWOO에 대한 GM의 장기적 투자를 의미한다”고 밝히면서 “현재 전세계 경·소형차 시장은 1,400만대 규모로 GM DAEWOO는 경·소형차 아키텍쳐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전 세계 GM의 판매 증진은 물론, 경·소형차 수요가 많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비롯해 전통적으로 작은 차의 인기가 높은 유럽 등지에서 GM DAEWOO 제품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세계 시장 진출 확대

수출에 있어서도 GM DAEWOO는 지난 한 해 동안 CKD(Complete Knock Down)를 포함해 총 1,397,487대를 수출, 전년 대비 무려 33.1%나 상승해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세계 15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GM DAEWOO는 시보레, 뷰익, 폰티악, 홀덴, 스즈키 등 전세계 GM의 브랜드와 판매망을 적극적으로 활용, 출범 첫 해인 2002년에 비해 작년에 무려 454%나 수출이 증가하며 높은 수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GM DAEWOO가 지난 해 기록한 총 수출 대수는 회사 출범 이후 달성한 최고 수출 실적이며 GM 창립 이후 GM 그룹내 한 회사가 연간 수출한 최고 수치이기도 하다. GM DAEWOO는 2005년에도 첫 100만대 수출을 돌파해 GM 그룹 내에서 연간 최고 수출 기록을 경신한 바 있으며 지난 해11월에는 GM 그룹 내 최고 월간 수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GM DAEWOO의 2006년 수출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완성차의 경우 북미 174,698대, 서유럽 163,226대를 수출해 가장 많은 수출 물량을 기록했다. 이어 GM DAEWOO는 동유럽으로 119,6480대, 아프리카중동 96,949대, 중남미 49,158대, 아시아태평양 35,150대의 완성차를 수출했다. 특히, 동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완성차 수출이 2005년에 비해 크게 늘어 전년 대비 동유럽에는 31.5%,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86.7%의 높은 완성차 수출 신장률을 보였다.

KD 수출의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동유럽 지역으로의 수출이 두드러졌다. 현재 전세계 15개국에 KD 방식으로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는 GM DAEWOO는 2006년 한 해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총 343,166대, 동유럽으로 296,307대의 KD 수출 실적을 기록, 2005년에 비해 각각 26.1%, 74.7%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 태국, 인도, 러시아, 중남미 지역 국가 등을 중심으로 KD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작년 10월 인천항에 국내 최대 규모의 KD 센터를 건설해 KD 부품 포장 능력이 142만대까지 늘어남에 따라 향후 GM DAEWOO의 수출 전망은 더욱 밝아졌다.

웹사이트: http://media.g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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