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의 알권리와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1. 6일자 한 언론에 저희 김성훈 공동대표가 고건 前총리의 싱크 탱크로 알려진 ‘미래와 경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고자 합니다. 김성훈 공동대표는 현재 ‘미래와 경제’를 포함, 어떤 대선 예비후보의 캠프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아울러 사실 확인 없는 위의 보도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경실련은 임원들의 정치참여와 관련 윤리강령을 제정하여 임원 재직 시에는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정치참여는 임원 퇴직 후 최소 6개월 이후에나 가능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에 대한 위반 시에는 절차에 따라 윤리강령 위반 사실을 대외적으로 공포하고 회원 제명 등 징계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성훈 공동대표를 포함 경실련의 임원들은 올해 대선과 관련한 일체의 정치활동은 전혀 가능하지도 않음을 알려드리오며, 이후 경실련 관련인사의 대선후보 캠프 참여 등 정치활동에 대한 내용 보도 시에는 반드시 경실련으로 문의, 확인 해주실 것을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개요
경실련은 1989년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기치로 설립된 비영리 시민단체로서, 일한만큼 대접받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특히 집, 땅 투기로 인한 불로소득 근절, 아파트가격거품 제거, 부패근절과 공공사업효율화를 위한 국책사업 감시, 입찰제도 개혁 등 부동산 및 공공사업 개혁방안 제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cej.or.kr

연락처

박완기 국장, 김성달 간사(766-9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