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9일, 현대하이스코㈜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대교디앤에스는 B+, 롯데건설㈜는 A1, 씨앤에이치캐피탈㈜는 A3-로 유지하고, 대동공업㈜는 A3+에서 A3로 하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일, 현대하이스코㈜(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49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의 신용등급은 1) 현대차그룹의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한 사업구조 및 외형성장 가능성 2) 자동차용 냉연강판부문의 Supply chain 강화 3) 당진공장 인수 및 정상화 관련 투자의 기대 효익 4) 공급과잉에 따른 시장경쟁 심화, 단순압연업체로서의 수익제약 5) 향후 그룹의 고로사업과 기존 완성차사업에 대한 동사의 실적민감도 변화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강관전문업체였으나, 1999년 3월에 연산 180만톤 규모의 순천 냉연공장을 설립하여자동차용 냉연강판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였다. 그룹 내 현대차, 기아차라는 안정적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단기간 내신공장이 정상가동체제에 진입하여 평가일 현재 포스코와 함께 자동차용 냉연강판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그 동안 판매량 증가 및 제품단가 상승으로 양호한 외형성장세를 유지하여 왔으며 2005년에도 강관 판매량은 감소하였으나, 냉연제품 매출량 증가와 제품단가 인상, 고부가가치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20%가량의 외형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006년 이후에도 본격적인 당진공장 가동과 현대제철의 제2열연 생산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그러나, 원재료인 열연코일을 외부에서 조달하여 압연한 판재류를 생산하는 단압업체로서의한계로 영업이익률이 일관제철이나 전기로업체에 비해 낮은 편이고, 또한 2005년 하반기 이후 단가하락, 롤마진 축소, 시장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로 당분간 저수익 기조를 탈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열연코일의 상당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일본고로사에 대한 가격협상력 열위로 인해 여전히 원료조달과 관련한 수익변동성이 내재되어 있기는 하나, 포스코와의 거래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이고 현대제철의 당진공장 열연라인 가동 등에 힘입어 원자재 수급관련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2004년 10월 이루어진 한보철강 당진공장 인수를 계기로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어 최근까지 동사의 차입금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동사를 중심에 둔 그룹내 제품 Supply chain 강화, 장기적인 성장기반 구축및 점유율 제고 효과 등을 고려한다면 일련의 투자는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7년 중 외형 확대에 따른 운전자금 변화 및 공급과잉 가능성등 부담요인이 남아 있으나, 동사의 장기적인 내부자금 창출여력을 감안한다면 향후 재무안정성 유지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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