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이’ 개그맨 정종철,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광고모델로 활동
올 1월부터 방송을 타고 있는 ‘마빡이’ 라디오 광고는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스스로 이마를 때리는 것과 같다며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종철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광고 외에도 ‘KTF비기’ CF등을 맡으며 마빡이 광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웃찾사’의 ‘이건아니잖아~’코너를 활용한 라디오 광고도 함께 진행중이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김규성 부회장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의 필요성을 쉽게 알리기 위해 대중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마빡이를 활용했다”며 “마빡이가 쓰러져야 개그가 끝나는 것처럼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국내소프트웨어산업이 쓰러질 것”이라며 정품 소프트웨어사용을 촉구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발전과 소프트웨어저작권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사회 공헌 활동 및 소프트웨어정품 사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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