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찍어서 바로 오디션본다”

2004-12-18 12:44
서울--(뉴스와이어)--신인 연예인지망생 캐스팅전문 사이트 스타브이(http://www.star-v.7.co.kr)가 (주)에이아이네트워크 와 손잡고 세계 최초 동영상 메일 오디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연예계 입문을 꿈꾸는 ‘예비 스타’들이 방송사나 연예 기획사등을 직접찾아가지 않고도 인터넷 PC캠만 있으면 클릭한번 으로 셀프로 동영상을 간편하게 촬영할수 있는 서비스.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끼와 재능을 선보일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일반 메일처럼 상대방의 메일주소로 쉽게 주고 받을수 있다는게 장점.

이러한 서비스를 컨텐츠로 제공하고 있는 스타브이는 동영상메일서비스(명칭 네끼다 http://nekida.com)를 이용해 촬영한 지망생이 회사측 메일주소인 주소( starv77@nekida.com)로 촬영한 동영상을 전송하면 오디션 담당자의 심사를거쳐 끼와 재능이 엿보이는 지망생을 방송연예계로 데뷔시킬 계획이다.
또한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유럽,미국,필리핀 등에서도 이서비스가 이용이가능해 세계적으로 오디션 볼 계획.

본 동영상 메일서비스는 현재 이기상과 엠넷(m.net)와이드 연예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슈퍼모델출신 최윤희씨가 이 서비스를이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타브이는 (주)에이아이네트워크와 제휴하며 세계최초 동영상메일 오디션 시대를 열게 되었다.

스타브이엔터테인먼트 개요
스타브이엔터테인먼트는 TV텔런트,영화배우,CF,잡지,모델에이젼시 및 매니지먼트사이며 신인연예인 및 연예인 지망생 캐스팅사이트 스타브이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r-v.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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