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한 민주노동당 입장 (2차 최고위원회 결정사항)

민주노동당은 대통령 임기에 한정되고, 정당정치의 기본을 무시하며, 국민적 의견수렴과 합의과정 없이 임기 말의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개헌에 반대한다.

민주노동당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며 토지 공개념 도입 등 주거, 의료, 환경, 노동 등의 영역에서 인권과 기본권이 실현되는 개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헌법으로 개정되어야 한다.

민주노동당은 개헌에 국한되지 않고 완전한 정당명부제 실시 등 근본적인 정치개혁을 추진할 것을 촉구 한다.
- 2007년 1월 11일 오후 2시 국회정론관
-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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