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주점 ‘수리야’, 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통퓨전주점 ‘수리야(www.suriya.co.kr)’는 오는 18일, 25일(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마포구 신수동 사옥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최근 창업 시장 동향 및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소개와 함께 메뉴 시식회도 함께 연다. 선착순 3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황금 돼지해를 맞아 30평 이상 1월 계약자에게만 창업자금 1,00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창업자 신용도에 따라 1,000만~3,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담보 무이자 창업대출도 지원한다.

수리야는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조리 개발 시스템을 두고 있다. 한국형 퓨전 요리 개발을 위해 호텔 주방장 출신을 대거 영입했고 조리개발 연구소를 본사에 운영하면서 신 메뉴 개발을 체계화했다.
조리개발연구소는 매년 4회 신 메뉴 및 소스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에겐 매뉴얼화된 조리법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제공한다.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내구성이 뛰어난 최고급 소재와 고객 트랜드를 반영한 고품격 인테리어를 매장에 적용했다. 수리야 매장 내부 내구성이 강한 원목과 석재를 소재로 사용하였고 한국적 그래픽 이미지와 문창살 느낌의 칸막이로 구성하여 한국적 전통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였다.

수리야는 지난해 10월 런칭한 한국형 고급 퓨전 요리 주점으로 현재 청주하복대점, 창원팔용점, 시흥정왕점, 진주경상대점, 일산라페스타점, 울산삼산점, 수원영통구청점, 신촌점 8개 매장이 오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irst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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