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07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워크샵 개최
C&우방 변재신 사장은 “분양가 상한제 및 분양가 원가공개 등과 같은 정책이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 면서도 “C&우방에게 있어서는 직간접공사비 항목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원가공개정책이 경쟁체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 참석한 C&그룹 건설부문 임승남 회장은 “C&우방의 아파트 시공력과 브랜드경쟁력은 업계에서 충분히 인정받고 있는 만큼 07년 사업목표를 차질없이 이뤄낼 경우 C&그룹은 물론이고 대구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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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우방 홍보팀장 박종욱 053-607-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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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8일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