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충남도당 신년 교례회 말씀 전문
여러분께서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그 뜻 잘 알고 있다. 저의 마음도 여러분과 똑같다. 앞으로도 행정 중심 복합도시 건설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것을 여러분께 분명히 약속드린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제가 테러를 당하고 퇴원한 직후 제일먼저 찾아온 곳이 대전 충남지역이었다. 그만큼 대전과 충남은 너무나 중요한 곳이었고 또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만 했었다. 마침내 우리가 충남도지사와 대전시장 선거에서 이기는 성과 거두었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우리 한나라당 얼마나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왔냐. 지난 2번의 대선에서는 패배의 눈물을 흘렸고 지난 총선에서는 당이 없어질 뻔 한 위기에서 당을 다시 살려냈다. 그렇게 힘들게 다시 태어난 한나라당이다.
또 총선이 끝난 후에는 우리의 유일한 재산이었던 천안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했고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우리 손으로 우리 동료 고발하면서까지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 총선 때 우리가 국민들에게 어떤 약속했는지 기억할 것이다. 쓰러져 가는 당을 두고 우리에게 마지막 한번만 더 기회 달라고 호소했다. 국민께 드린 약속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렇게 때문에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우리 힘을 한데 합쳐서 한나라당의 승리 대한민국의 승리를 반드시 일구어 내자. 저는 당원동지 여러분만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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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5일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