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 최헌규)는 2006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SW기업의 특허출원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으로 지원을 해주는 ‘SW특허출원 원스톱서비스’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30건 많은 50건을 지원하고 또한 올해 특허를 받은 신청자에게 향후 사업 및 기술이전 컨설팅까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받은 23건의 특허신청 중 자격미달인 3건을 제외하고 현재 10여건이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나머지는 1월 중 출원예정이다.

‘원스톱서비스’ 는 SPC가 작년 실시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특허출원을 대리해주고 이후 사업화 및 컨설팅까지 한번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50인 미만의 소기업 및 개인이며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해 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SPC에 제출하면 특허출원 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특허출원관련 서류작성에 필요한 출원비,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을 최대 12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SPC의 김규성부회장은 “지난해가 운영을 통해 노하우를 배우는 해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지원을 하는 해”라며 “많은 중소SW기업이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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