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에는 전국의 지방의원 81명(광역 15명, 기초 66명)과 각 지역별 의정지원담당자 50여명 등 총 130여명이 참가하며, 지방의원 연수에 대한 격려와 특강을 위해 문성현 당대표, 노회찬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부동산 문제나 정부의 행정혁신방안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학습하기위한 목적과 함께, 진보정당의 지방의원으로서 남은 임기동안 자신의 의정활동의 뚜렷한 진보적 목표와 계획을 세워 그 좌표를 가지고 늘 자신의 활동을 되돌아보도록 견인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 날 연수는 문성현 당 대표의 격려사로 시작하여 노회찬 의원의 ‘2007년 대선과 지방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이어진다. 또한 부설 진보정치연구소 산하 지방정치연구회의 연구 프로젝트 중 지방의원 관련 분야인 ‘민주노동당 지역조직과 지방의원 역할론’을 지방정치연구회장이자 전 구로구의원인 홍준호 당원이 발표한다.
이어 올해부터 전면 도입되어 실시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행정혁신방안-총액인건비제’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찾기 위한 현안 교육이 공무원노조 박경수 법률부팀장의 강의로 실시된다.
저녁시간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평가와 향후 임기동안 각자의 진보적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조별토론과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일정은 밤 10시가 넘어서나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 30일은 현재 한국 사회의 최고 현안인 부동산 문제에 대한 집중 교육시간으로 배치하였다. 관련하여 당을 대표하여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심상정 의원의 ‘부동산 불패 신화, 왜 생겼나?-부동산 문제의 원인과 진단’ 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첫 강의를 시작하고, 바로 이어 심상정 의원실의 손낙구 보좌관으로부터 ‘민주노동당의 부동산 대책과 당 지역활동 과제’라는 주제로 부동산 문제와 관련한 진보적 지역활동 내용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심도깊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 연수 또한 민주노동당식의 ‘공부하는 연수’, ‘연수다운 연수’로써, 각자의 의회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들로 손꼽혀온 민주노동당 지방의원들에 걸맞는 연수로 진행될 것이다.
이외에도 민주노동당 지방자치위원회는 2월부터 매달 1회씩 각 정책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분야별 정책심화연수를 주제별로 1박 2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첫 분야는 ‘도시계획’으로 2월 23일(금)~24일(토)에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될 것이다. 이어서 지역경제, 사회복지 분야의 연수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 2007년 1월 29일 (월) 오후 2시 천안 상록리조트
- 문성현 대표, 노회찬 의원, 심상정 의원, 민주노동당의 지방의원, 지역별 의정지원담당자 등 130여명
2007년 1월 26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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