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26일, 현대캐피탈㈜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6일, 현대캐피탈㈜(이하 ‘동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현대 및 기아자동차의 Captive 할부금융사인 동사는 자동차할부금융 영업에서 현대 및 기아차의 높은 내수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우수한 영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04년 하반기 GE 소비자금융 부문과 자본 및 경영참여 방식으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고, GE는 구주매입, 후순위채권 인수, 유상증자 등에 참여하면서 1조원을 상회하는 자금을 투입, 동사의 재무안정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 및 리스크관리위원회의 구성에도 적극적으로 관여, 지속적인 경영시스템의level-up을 도모하고 있다. 2005년 말 GE는 애초 예정되었던 5%의 추가지분 매입을 완료, 38%의 지분율을 43%로 확대하였고, 6억 달러에 이르는 Credit Line을 제공하는 등 재무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동사는 과거 소비자 금융 시장 내에서의 영업 성장을 위해 고마진의 소액신용대출 영업을 확장하였으나 가계부채 부실화에 따른 연체증가로 2004년까지 대손비용 부담이 급증한 바 있다. 그러나 2004년 4분기에 실시된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권 발행 재원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상각정책을 실행함으로써 10%를 상회하던1개월 이상 실질연체채권(대환대출 및 신용회복 포함) 비율이 2006년 9월말에는 3.7%로 감소하는 등 자산건전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전체 금융자산의 80%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오토할부, 오토론, 오토리스 자산의 질적특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양호한 자산건전성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자산건전성 개선추세와 함께 수익구조의 개선이 동반되면서 2005년에는 당기순이익이 4,000억원을 상회하였으며, 2006년에도 영업수익성 개선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향후에도 우수한 영업경쟁력과 낮은 연체율에 기반하여 수익구조도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