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연두 기자회견은 민생 파탄에 대한 남 탓 운동에 동참을 선언한 것이자 민생 파탄의 해결책이 오로지 정권교체만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은 참주선동의 기자회견이었다.

지난 4년 잃어버린 세월의 주범이 정부와 집권여당이라면 사실상 이를 동조한 공범은 다름 아닌 한나라당이다. 그럼에도 남 탓 운동에 당당하게 동참하며 제 1 야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망각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민생과 경제를 올 한해 나침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자회견문 2/3 이상이 현 정권 탓과 과잉된 권력욕만 밝히며 민생. 경제 회복의 구체적인 대안 빈곤을 드러냈다. 무책임, 무대책의 그것이 정부와 사실상 다르지 않으니 ‘민생위기 해결을 위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제안’은 속빈 강정일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정권교체가 이 시대의 최고의 개혁’이라는 궤변을 강조하며 과잉된 욕심과 참주선동, 남 탓 대열 동참 선언과 민생문제 해결의 대안 빈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책임성도 실력도 진정성도 찾아 볼 수 없는 제 1 야당을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통령의 연설. 기자회견 보며 답답했던 국민들의 심정에 답답함을 가중 시켜 안타깝다.
- 2007년 1월 26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론관
-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정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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