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2007년 1월30일 (화) 창당 7주년을 맞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기념대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문성현 대표, 권영길 원내대표, 노회찬 의원, 심상정 의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전원 참석하며, 각 계 각층의 진보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기념대회를 통해 당의 재도약을 결의하고 대회를 시점으로 2007년 대선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자리는 각계각층 광범위한 진보인사들과 함께 진보정치승리, 민주노동당 대선승리의 뜻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 유월항쟁과 노동자대투쟁 20주년을 맞이하여 그 역사적, 민중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대회는 수원, 이천 어린이오케스트라가 <민주노동당찬가>를 연주하며 시작된다. 각 계의 축하인사가 발언과 영상 등을 통해 전해지는 한 편, 당 지도부와 각계인사들의 결의 의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민주노동당은 기념대회 중간에 유월항쟁열사에게 ‘명예당원증’을 수여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명예당원증 수여식은 6월 항쟁 20주년을 맞아 87년 당시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열사들의 민주열망을 계승한 유일 진보정당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

대회식순은 다음과 같다.

-. 축하공연/ 수원, 이천 어린이오케스트라의 <민주노동당찬가>연주 외
-. 개회(사회자)
-. 민중의례
-. 내빈소개
-. 대표인사
-. 축사(각계인사)
-. 축하영상
-. 유월항쟁열사 명예당원증 수여
-. 당지도부 및 각계인사들의 결의의 의식
-.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제창
-. 폐회(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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