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중심·기업 맞춤형 「현장기동대책반」 가동
정보통신부는 IT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혁신형 기업, 우수 출연 과제 수행 기업 등 혁신역량이 있는 우수 IT 중소기업의 기술 및 경영 애로에 대해 맞춤형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여 지속적으로 해결해 주는 「현장기동대책반 운영계획(안)」을 발표하였다.
「현장기동대책반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IT 중소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술, 자금, 지적재산권 등 주요한 애로유형별로 민간자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등 정통부 산하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분과가 상설 설치되며, 실질적 애로해소를 위해 컨설팅 회사도 함께 참여시킬 계획이다. 우선 20여 개 기업을 선정·지원하되, 운영성과 등을 고려하여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 수요자 중심 「사업설명회」 전국 확대 실시
정보통신부는 IT 중소기업에 대한 범정부차원의 지원을 위해 작년 중소기업청과 체결한 MOU의 연장선상에서 정보통신연구진흥원, IT벤처기업연합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정보통신부 주요 IT 중기정책 수행기관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지난 18일 실시한 데 이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2006 IT SMERP 행사」기간 중 정통부-중기청간에 IT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MOU가 체결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양 기관의 산하기관인 IITA-중진공간에 ‘공동 사업설명회 개최’ 등을 포함한 MOU 동시 체결(’06. 11. 24)한 바 있음
정보통신부는 7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 18일 사업설명회 당시 「IT 중소기업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지방으로 확대해달라는 업체의 요구를 반영하여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지방 주요 도시(광주·대구)에서 추가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되, 기존에 참여한 기관 외에 S/W, 해외진출 관련 산하기관도 설명회에 참여시키는 등 「수요자 중심 사업 설명회」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 혁신기업 및 여성·장애우 기업 R&D 지원 우대
한편, 기술력이 핵심 자산인 IT 중소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술 지원 과제에 대한 시장에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부는 혁신역량 있는 우수 IT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07년 IT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개선(안)」도 함께 발표하였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중기청 주요 출연 우수 평가 기업, 벤처, 이노비즈, NEP 인증기업 등 혁신역량 있는 기업과 여성·장애우 기업 및 IT 전문협의회 윤리교육 참가기업 등에 대해서 가점을 부여하였다. 또한, 상용화 제고를 위해 기술료납부실적이 우수한 기업일수록 우대받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연구 수행능력과 상용화 가능성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평가 비중을 종전 20%에서 30%로 확대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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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지원팀장 손승현 02-750-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