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가격 부담을 대폭 낮춘 컴팩트형 포토 프린터 ‘스타일러스 프로 3800’ 출시
현재 국내외에 시판되고 있는 고품질 사진 및 파인 아트 프린팅용 프린터들은 모두 최대 인쇄 폭이 13인치(A3+)이상으로, 16X20인치 크기의 준·대형 프린팅을 하기 위해서는 최대 인쇄 폭이 17인치(A2)인 제품을 구입해야만 했다. 그러나 13인치 데스크톱 프린터와 17인치부터 시작하는 대형 포맷 프린터 사이에는 큰 가격 차이가 있어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이 많았는데,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은 이러한 제한을 없애고 개발된 실속형 프린터. 4X6인치부터 A2이상의 다양한 종류 및 사이즈의 용지를 지원한다.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은 전문가 시장(파인 아트, 스튜디오, 그래픽 아트 및 프리프레스)과 하이 퀄리티를 원하는 아마추어 타겟의 컨슈머 시장 모두에 적합한 포지셔닝을 하기 위해 기존 제품(스타일러스 프로 4800)보다 가격은 낮추고, 이 제품용으로 특별히 개발된 경제적인 대용량 80ml 잉크 카트리지를 탑재하는 등 잉크 단가와 유지비를 저렴하게 책정했다.
특히 기존에 출시되었던 울트라 크롬 K3 프린터가 포토 검정과 매트 검정 잉크 카트리지를 용지 타입에 따라 교체하거나 재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 제품은 하나의 잉크 채널로 두 개의 검정 잉크를 공유하는 새로운 프린터 헤드(자동-공유 검정 잉크 기술)로, 포토검정, 매트검정, 더 밝은 검정, 밝은 검정의 4가지 잉크 카트리지를 모두 설치할 수 있어 작업이 편리하다.
탑재된 잉크는 이미 전문가 층에서 표준 컬러로 인정받고 있는 ‘8색 울트라 크롬 K3’잉크. 안정적인 그레이 밸런스와 정확한 색상 제어를 구현해 원하는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해내는데 손색이 없고, 흑백의 경우 200년 이상의 높은 내광성을 지니고 있다.
크기와 무게가 A3+ 데스크톱 프린터와 비슷할 정도로 작고 가벼운 이번 신제품의 혁신적인 외관은 시중 A2 이상의 포토프린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데스크탑 설치가 용이하고,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용 부담이 적다.
내장된 지능형 멀티 센서는 정확한 잉크 배치와 올바른 프린트 헤드 정렬, 노즐 막힘 탐지 역할을 한다. 동일한 모델의 프린터 사이에 존재하는 색상 차이를 최소화 하여 복수의 인쇄물을 똑같은 품질로 재현할 수 있다는 점도 전문가들의 작업을 한층 수월하게 해준다. 또, ‘엡손 컬러 베이스(Epson Color Base)’ 소프트웨어와 ‘엡손 페이지 프루퍼 EX(Epson PageProofer EX)’를 사용하면, 정확한 색상 구현을 위한 색상 교정이 가능하고, 간단한 절차만으로도 큰 용지 위에 여러 이미지들을 함께 출력 할 수도 있다.
엡손코리아 서치헌 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엡손의 모든 프린팅 기술이 접목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전문 사진가 및 파인 아트 작가들은 물론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 일으켜 왔다”며, “뛰어난 컬러 잉크 기술 기반에 편리성을 고려한 디자인적 요소까지 갖추는 등 전문가 층과 컨슈머 층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엡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잉크1세트(9색)를 한꺼번에 구입하면 권장 소비자가 대비 35%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3월말까지 실시한다. 현재 2월 28일까지 엡손에서 실시하는 펑펑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구입 시 5만원 상당의 SK상품권도 준다.
가격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3800’: 2,178,000원 (엡손몰 기준가, 부가세 포함)
웹사이트: http://www.eps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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