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YNCC #1 Cracker 증설물량 1월이후 시장 출회중

기초유분, 특히 Ethylene Capa기준 국내 1위의 여천NCC(YNCC)의 #1 Cracker 증설에 따라 2006년 4분기중(10월말부터 11월말까지) 연산 35만톤의 신증설 물량 증가가 예상되었다. YNCC 증설 물량의 경우 당초 시장관계자들에 의하여 출회 Impact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는 물량의 대부분이 자가소비되는 여타 증설과 달리 이번 35만톤 증설의 경우 Spot시장에 대부분 나와야 하는 비자가소비 물량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업 및 증설중 발생한 Trouble로 예상보다 가동시기는 지연되었으며, 현재까지 Ethylene가격이 초강세를 시현함에 따라 YNCC 증설물량이 현재까지 출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석유화학 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1(50만톤 Capa) Cracker가 85만톤으로 증설되고, 90%이상의 가동율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은 12월 말로 확인되었다.

YNCC #1 Cracker 증설 진행상황
10/10 ~ 12/10 : 당초 증설진행계획 기간
12/1 ~ 12/5 : YNCC 파업발생으로 증설지연
12/5 ~ 12/8 : 일부 기계에서 Trouble 발생한 것으로 추정
12/9 ~ 12/25: 가동시작, 그러나 가동율은 50%~70대로 추정
12/29 ~ : 90%대의 가동율 시현

YNCC #1 증설에도 불구하고 Ethylene가격 및 Spread 강세 진행중

YNCC물량 출회시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Ethylene가격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1월이후 실제 신증설 물량이 시장에 출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승세를 시현되고 있다. 또한 이익측면에서 보다 중요한 Spread의 경우 Naphtha가격을 단순 차감할 경우(아래 그림의 E-N) 1월 이후 Spread는 더욱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YNCC의 연산 35만톤 증설 효과는 당초 시장의 우려와 달리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PE 단순 Spread 역마진 현상은 과거에도 경험한 수준

Naphtha가격 하락과 달리 오히려 강세를 띠고 있는 Ethylene가격에 따라 Ethylene 단순 Spread는 오히려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HDPE, LDPE, LLDPE 등 Poly Ethylene 제품의 경우 HDPE를 필두로 LLDPE까지 1월 중반이후 Ethylene대비 역마진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역마진 수준은 과거에도 이미 경험한 수준으로, 다수의 NCC회사가 Ethylene뿐 아니라 PE제품까지 동시 생산하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크게 염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과거 2000, 2004년의 경우에도 HDPE의 경우 일시적인 역마진 현상을 경험하였으나, 이것이 Ethylene 하락을 견인하였다기 보다는 당시 HDPE수급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었던 것으로 판단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의 PE 제품(HDPE 및 LLDPE중심의) Ethylene 가격 대비 역마진 현상에 대하여 비정상적인 현상이며 Ethylene 가격 하락을 견인할 Indicator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아시아 역내 정기보수 일정을 확인한 결과, 2사분기 국내 SK, LG화학, 삼성토탈 등을 비롯, 일본 등 다수 NCC업체의 정기보수가 집중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2분기 Ethylene 등 NCC 기초유분의 시황은 보다 1분기대비 보다 강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2007년 석유화학업체, 특히 강세 시황이 예상되는 NCC업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Petrochemical Industry에 대한 Overweight View를 견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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