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창과학산업단지는 충북 경제를 첨단 기술경제로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는 오창과학산업단지 관계자 여러분들을 뵈니, 우리 경제가 나아갈 길을 보는 것 같아 정말 마음 뿌듯하고 든든합니다.

전국 220여개 지방산업단지 중에 가장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저는 21세기 대한민국이 먹고 살 성장 동력은 사람과 기술에 달려 있고, 사람과 기술로 승부하려면 과학기술과 교육에 혁명적인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교육, 최고의 과학기술만이 우리의 살길이며, 국민소득 3만달러, 5만달러 시대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Best Education과 Best Science & Technology 즉 BEST KOREA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충청지역은 이 BEST KOREA를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저는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대덕특구(연구)와 연계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교육의 중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얼마 전 충남과 충북, 대전의 3대 광역시도지사께서 충남의 행정도시, 대전의 대덕 R&D특구, 충북의 오송을 연계해 발전시키려는 ‘충청권발전특별법’(가칭)을 제정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누구보다 제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제 자신 이공대 출신으로서 과학기술 분야의 획기적인 육성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저는 지역균형 발전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산업단지회생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역 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살아나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지방의 산업단지들부터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계획하는 ‘산업단지회생프로젝트’는 갈수록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산업단지와 중소기업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서, 이곳 오창과학산업단지처럼 경쟁력있는 기술집약형 산업단지로 재편하자는 것입니다.

꼭 필요한 곳을 ‘산업단지회생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해서 세제와 금융, 인력과 경영노하우를 지원하고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입니다.

지방산업단지의 주거, 교통 환경, 교육시설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일에도 관심을 갖고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중소기업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감세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득세와 법인세를 계속 낮춰가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최저한 세율을 낮추는 동시에 경영권 상속의 경우에도 중소기업은 세금 부담을 줄여드리는 방안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용의 80%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살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전국의 산업단지에 과감한 지원과 규제혁파를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을 갖춘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명정보기술’ 견학 말씀자료(1.30)>

저는 중소기업들이야 말로 바로 애국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흘려 노력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명정보기술’은 우리나라에 벤처 붐이 불기 10여년 전에 이미 기술력 하나로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내노라 하는 대기업들이 할 수없는 일을 찾아서 고부가가치의 기술력을 갖춘 ‘세계 최고의 기술서비스’ 회사를 보면서 우리 경제, 우리 기업이 나아갈 모델을 보는 것 같아 정말 마음 뿌듯하고 든든합니다.

제가 이번에 ‘산업단지회생프로젝트’를 제안하였는데, 그 목적이 바로 ‘명정보기술’과 같이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을 전국 산업단지에 많이 육성하려는 것입니다. 이 같은 회사를 전국에 10만개만 양성한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일자리 걱정없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고용의 80%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살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습니다.앞으로 여러분과 같이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전국의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는데 과감한 지원을 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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