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봄, 입춘 맞아 입춘첩 · 가훈 무료로 써드려요
이를 위해 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중견 서예가를 초청, 2월 3일(토)과 4일(일) 양일간에 걸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박물관 중앙 홀에서“入春大吉(입춘대길)”, “建陽多慶(건양다경)”과 같은 글귀를 적은 입춘첩을 써주고, 가훈도 즉석에서 휘호해 줄 계획이다.
예로부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 되면 대문이나 기둥에 새로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봄을 송축(頌祝)하는 글귀를 붙여 왔다. 이를‘입춘첩(立春帖)’ 혹은 춘첩자(春帖子), 입춘방(立春榜)이라고 하는데,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마련한 이번 입춘첩 써주기 행사는, 잊혀져 가는 우리의 옛 풍속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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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국립춘천박물관 관리과 033-260-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