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범사업은 C-큐브(KT 주관사), 다음(다음커뮤니케이션 주관사) 2개 컨소시엄이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로부터 총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06. 11 ~ 12월(2개월)에 걸쳐서 실시되었다.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는 시범사업이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추진되었고 IPTV의 기술적 가능성은 검증된 것으로 평가하였다. 아울러 서비스전환 대기시간이 긴 점 등 일부 기술적으로 미진한 사항은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방송사업자와 통신사업자 모두가 참여하여 새로운 협력모델을 모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번 시범사업 결과 “IPTV는 조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데 시범사업 컨소시엄들과 정책기관들 모두 인식을 같이 하게 되었으며,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는 그 동안의 논의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조속한 시일내에 상용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법제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양 기관이 정책대립은 지양하고 기술적 가능성과 서비스모델의 다양성에 대한 가능성 검증이라는 합치된 목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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