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06년 12월 현재 만6세 이상 국민의 인터넷 이용률은 74.8%, 이용자 수는 3,412만명으로 전년대비 2.0%p(111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인터넷 이용률은 남성이 80.7%(1,850만명), 여성이 68.9%(1,562만명)이며, 전년대비 각각 2.2%p(72만명), 1.7%p(39만명) 증가하였다.
직업이나 학업상 인터넷 이용 기회가 비교적 많은 학생(99.4%), 전문/관리직(98.0%), 사무직(97.7%)의 대부분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서비스/판매직(68.8%), 주부(61.1%)의 인터넷 이용률도 전년대비 각각 3.2%p, 2.0%p 증가하였다.
인터넷 이용행태별 특징을 살펴보면, 인터넷 이용자는 주평균 13.7시간(전년 13.3시간) 인터넷을 이용하며, 주로 ‘자료ㆍ정보획득(87.6%)’, ‘커뮤니케이션(83.8%)’, ‘여가활동(83.4%)’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인터넷쇼핑 이용률은 52.7%이며, 여성(57.7%)이 남성(48.5%)보다, 연령별로는 20대(76.6%) 및 30대(62.0%)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인터넷 이용자의 37.9%(은행거래자 중 44.8%)가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고 있으며, 5.4%(주식거래자 중 74.0%)는 인터넷을 통해 주식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인터넷 이용자의 이메일 및 메신저 이용률은 각각 92.5%, 47.7%로 나타났다. 최근 웹2.0의 확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의 경우, 인터넷 이용자의 39.6%가 본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Blogger)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68.2%로 가장 많고, 40대 및 50대도 각각 17.9%, 13.0%가 블로그 운영자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이 인터넷은 젊은층 중심에서 벗어나 사회 전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인터넷의 양적인 증가와 더불어 질적 수준제고 및 인터넷 이용환경 고도화를 위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 한국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10,000가구, 25,727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0.58%p에 95% 신뢰수준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인터넷정책팀장 김종호 02-75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