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일, 엘에스니꼬동제련㈜(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1936년 조선제련주식회사로 창립된 이후 1989년 럭키금속을 거쳐 1999년 LS전선과 일본의 JKJS(Japan Korea Joint Smelting Co., Ltd)의 합작(현재 지분율 50.1:49.9)법인으로 전환된 국내 유일의 독점적 전기동 제련회사이며 제련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금, 은, 황산도 판매하고 있다.
동사가 속한 LS그룹은 국가기간산업으로 산업안정성이 높은 전력설비 및 에너지사업분야에 특화하고 있으며, 개별 계열사 역시 각자 사업영역에서 안정적인 시장지위와 양호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국내전기동 내수시장은 2006년 기준 자급률이 64% 수준으로 공급부족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시장지배적 동제련 회사로서 LS전선을 비롯한 계열내 소비물량과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 영업기반을 고려할때 동사의 사업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영업실적은 2003년말 이후 지속된 동(銅) LME가격 상승효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합작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영업권상각이 완료된 2005년 이후 영업이익 규모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6년말 이후 동 가격이 다소 하락세로 반전되어 고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2006년말 차입금이 단기차입금을 중심으로 전년말 대비 1천억원 정도 증가하였으나, 단기차입금의 97%가 원재료구매와 관련된 usance로 구성되어 있는 점, 2,624억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과 유동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종합적으로 내수시장의 독점적 지위, 그룹계열 판매량을 포함한 우수한 사업기반, 우수한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동사의 단기채무 상환 능력은 최상급이라고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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