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솔져’ GXG 베타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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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5:11

서울--(뉴스와이어)--새해를 맞이 하여 실시간 멀티 슈팅게임(TPS) “더 솔져”가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업체 웹이엔지코리아(대표 전유 www.webengkr.com)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폰에서 실시간으로 16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건 슈팅게임인 “더 솔져”의 개발완료하고 2월 부터 SK텔레콤을 통해서 GXG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웹이엔지코리아는 이번 ‘더 솔져’는 국내외 어느 누구도 시작하지 않은 실시간 슈팅게임 장르에 도전하였으며, 모바일에서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인식을 깨고,한 맵에서 16명의 전사들이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기며 스스로 최고의 전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게임화 하였다.

이는 최근 온라인 게임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르인 FPS/TPS를 모바일로 완벽히 재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더 솔져’ 게임은 특히 세계 각국의 특수부대 사용 무기와 그 특성을 그대로 구현한 많은 아이템과 다양한 환경의 10종의 맵을 제공하며, 다양한 실시간 의사소통 수단을 통해 개인전, 팀전 등의 다양한 전술적 운영이 가능한 게임이다.

또한 배지, 상점, 친구 시스템을 탑재하여 캐릭터 육성, 다양한 장비 구매, 친구와의 전술 플레이 등을 할 수 있어 전투에 익숙치 않은 여성유저 접근을 용이하게 하였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답지 않은 호쾌한 사운드와 강한 타격감은 남성들을 자극하며 16방향 조작이 가능하여 실전과 같은 느낌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베타서비스는 SK텔레콤의 GXG전용단말기에서만 이루지나 2주간의 베터서비스를 통한 시스템 안정을 통해 곧 쾌감있는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서비스 하게 된다.

웹이엔지코리아 전유 사장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회사로써, 세계 최초의 8:8 실시간 건슈팅 대전게임 '더 솔져'를 내놓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러한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은 모바일 게이머들을 하나로 묶는 전기가 될 것이다. 2007년에는 기술적으로나 게임성면에서 발전된 게임을 내놓아 모바일 게임의 중흥기를 다시 쓰고 싶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webeng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