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배기’ 온라인 강의, G2C 이러닝이 뜬다
‘블루슈머’란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블루오션의 새로운 소비자를 뜻한다. 그렇다면 이러닝 시장에서 블루슈머는 어떤 사람들일까?
‘영화감독이 꿈인 A씨’, ‘여성 사업가를 꿈꾸는 B씨’, ‘건설현장소장을 꿈꾸는 대학생 C군’, ‘손자와 함께 채팅을 하고 싶은 D할아버지’ 등이 블루슈머가 될 수 있다. 이 네명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러닝으로 학습을 하려고 한다면 쉽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를 찾으면 된다.
현재 이러닝 서비스 기업들이 일반에게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강의의 대부분은 수능교육, 외국어교육, 자격증교육 등에 집중되어 있다. 수요가 많은 곳에 공급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이러닝 사이트는 대부분이 수익의 목적보다는 인력양성 등의 공익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수요를 보고 공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학습과정인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의 수강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매년 15,000명 가량이 수강하는 사이트로서 문화콘텐츠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학과 학생 및 이쪽으로 취업하고자 하는 취업 지망생까지 다양한 인원이 수강함으로써 문화콘텐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
김인재 인력양성팀 팀장은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는 2003년 9월 설립된 이후, 문화콘텐츠 종사자 대상의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면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혼합시켜 교육의 질을 계속 제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왕의 남자’ 나도 만들 수 있다 -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 영화, 만화, 에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기초부터 전문가과정까지 강의
- 문화콘텐츠 업계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도 유명
문화콘텐츠와 관련한 104개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http://contents.connect.or.kr)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문화콘텐츠론’, ‘대중음반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방법론’ 등 기간과 수강인원의 제한이 없는 수시과정 17개 과정과 ‘재미있는 영화읽기’, ‘디지털문화론’ 등 매달 초에 개강하는 개별과정 36개 과목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특별히 개별과정 경영분야에는 ‘회계원리’, ‘마케팅관리론’, ‘재무회계’ 등의 경영관련 강의가 제공되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문화콘텐츠의 전문가로의 길을 가기 원한다면 차별화된 실무응용과정인 ‘전문가과정’과 ‘워크숍과정’이 있다. 체계적인 학습과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는 블랜디드 교육으로 진행되어 인기가 많다. 특별히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관련업계 실무자들과의 만남을 제공해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수강료는 국비지원 덕에 매우 저렴하다. 본인부담금은 2월 12일 개강하는 전문가과정은 3개 강의 패키지 10만원, 워크숍 과정은 5만원이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는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유명 강사진으로도 유명하다. 휘성-빅마마 등을 배출한 레이블 엠보트의 박경진 대표, 영화 <밀애>, <발레교습소>의 변영주 감독, ‘와이쥬 크리에이티브’의 윤주 대표, 박기수 한양대 교수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 실력 있는 강사들이 강의를 하고 있다.
▲ ‘사모님’ 소리 한번 들어볼까? - ‘경기여성e러닝센터’ (http://www.ggw.or.kr)
경기여성e러닝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센터이다. 여성들의 창업을 돕기 위한 강의와 IT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취업, 창업을 위한 마케팅 입문’, ‘인터넷 쇼핑몰 창업하기’, ‘여성창업전문교육’ 등의 여성들의 창업을 위한 과정이 있고, IT전문교육과정으로 ‘AutoCAD초급-중급-고급’, ‘ Flash MAX’,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교육과정이 있다. 물론 남성도 수강할 수 있다.
▲ ‘할아버지도 포샵좀 한단다’ - ‘배움나라’ (http://www.estudy.or.kr/)
배움나라는 전국민의 정보이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정보지식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강의가 모두 무료로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 ‘엄마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컴퓨터 세상’, ‘노년층 컴퓨터 따라잡기’, ‘주부를 위한 커뮤니티 활용’ 등의 과정은 다른 사이트에서는 보기 힘든 과정이다.
또 시각·청각 장애우을 위한 컴퓨터 교육과정이 있다. 시각 장애우를 위해서는 오디오 위주의 강의가 제공되고 있고 청각 장애우를 위해서 수화동영상이 함께 제공되는 과정이 별도로 제공되고 있다.
▲ ‘통일 후 북한땅의 도로는 내 손으로’ - ‘한국도로공사e러닝센터’
한국도로공사는 오랜 세월 축적되어온 도로건설기술의 노하우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사내 교육용으로 활용하던 ‘e러닝센터’ (http://e-learning.freeway.co.kr)를 지난해 4월부터 일반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2006년 2학기에는 고려대, 건국대의 정규과목으로 채택되어 도로건설현장의 실무지식과 사례위주의 생동감 있는 교육으로 건축 및 토목학과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로설계’, ‘도로유지관리’, ‘건설행정 및 건설관리’ 등의 강의가 있고 1개 과정 수강료는 7만원 선이다.
▲ 그밖에
최근 유행인 UCC 제작에 필요한 영상효과편집툴 ‘에프터이펙트’를 배우고 싶다면 ‘KBI 방송연수센터’(http://academy.kbi.re.kr), 게임프로그래머가 되어 게임을 제작하고 싶다면 게임산업개발원이 운영하는 ‘사이버게임아카데미’(http://cyber.gameacademy.or.kr )를 추천할 만하다.
웹사이트: http://contents.connect.or.kr
연락처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박성 대리 02-2179-5136
EMM 오세정 AE 02-566-3614 011-9043-4660
이 보도자료는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