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성수기인 설날(2. 18)을 대비하여 2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설날대비 특별작업기간으로 설정, 도축장의 생체·해체검사를 강화하여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육류를 공급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도축물량이 평소보다 소는 50두/일→110두, 돼지는 약800두/일→1,200두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검사관 1명을 추가배치(2명→3명)하고 작업개시 시간도 평시보다 1시간 빠른 오전 5시부터 시작한다. 특히, 공휴일도 없이 작업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도축검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축장에 출하되는 가축에 대하여는 유해잔류물질검사, 병원성미생물검사의 샘플검사를 50건/일→100건 강화한다.

앞으로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가공품 및 식육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및 제품검사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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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분석과장 이춘식 053-760-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