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9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용사업부문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아주오토렌탈㈜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쌍용자동차㈜는 A3에서 A3-로 하향평가하고, ㈜지비캐피탈(구,쌍용캐피탈)은 B-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일, 아주오토렌탈㈜(이하 ‘동사’)의 제5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6년 11월 현재 17,914대의 렌탈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2위(시장점유율: 13.7%)의 렌터카회사이다. 렌터카 시장은 성장세(성장율:20.2%)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형사의 시장점유율은 상승한 반면, 지방업체의 시장점유율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전국적인 영업망 보유, 실시간 예약시스템, 연계 마케팅 등의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AVIS와 영업제휴, 전국적인 영업망, 효율적인 관리시스템, 차량관리상의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과거 5년간 평균 26% 내외의 외형 성장을 기록하였다. 영업비중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장기렌탈의 경우, 고객의 차량관리 아웃소싱화, 편리성 등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단기렌탈도 주5일 근무제 확대에 따른 여행수요 증가에 힘입어 동반 성장추세에 있다. 한편, 장기렌탈은 금융기관, 기업체, 관공소 등 약 2,200여개의 거래처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과거 청구금액 대비 결제비율도 매우 높은 점을감안할 때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단기렌탈도 본인명의의 신용카드결제가 대부분인 바, 부실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기렌탈영업은 계절에 따른 운행율 편차가 다소 큰 사업특징을 가지고 있어, 효율적인 차량관리가 수반되지 못할 경우 영업수지가 악화될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5년 평균 운행율(장기렌탈포함)이 90%로 전년대비 2% 증가하였으나, 가격인하 압력과 신규투자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증가로 인해 ROA가 4.9%(2004년)에서 4.3%(2005년)로 감소하였다. 하지만 영업규모확대에 따른 간접비 배부측면의 효율성 개선도 기대되는 바, 수익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투자 증가로 동사의 차입금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비율이 30% 내외로 유지되고 있으며, 양호한 영업활동 현금흐름, 아주그룹의 대우캐피탈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 모회사인 아주산업의 안정적인 재무상태 및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여건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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