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2007년 첫 번째 중앙위원회를 개최하는 데 앞서 지난 2006년 7월 임시 당대회 결의 사항이었던 중앙위원·대의원 장애인 할당 5%를 첫 도입했다.

장애인 할당은 민주노동당이 정당 사상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의 10%, 당 선출직·임명직의 5%를 장애인에 할당한다는 당헌·당규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개정된 당헌·당규에 의해 오는 2월 10일, 2007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중앙위원회에는 지역선출 중앙위원 총 272명 중 장애인 할당 적용되어 17명의 장애인 당원이 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고(미선출 2명), 노동·농민 등 각 부문도 5% 할당이 적용된다.

김병태 민주노동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은 정당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장애인 할당에 대해 “한국 정당사나 세계적으로 봐도 의사결정구도에 장애인 할당을 하는 예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5%의 장애인 할당을 시작으로 당내에 장애인의 문제를 공론화 시키고 장애인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첫 장애인 할당 중앙위원으로 참여하게 될 김경현 중앙위원(37세, 여)은 “장애인 할당으로 처음 참여하게 되는 중앙위원회여서 기대와 두려움이 겹치고 있다”면서도 “민주노동당이 장애인 관련 법 제정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활동 뿐 아니라, 여성 장애인에 대한 정책 연구 등을 폭넓게 공론화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10일 열리게 될 1차 중앙위원회에서는 당 내의 뜨거운 감자였던 당직공직겸직 금지 해지를 골자로 하는 당규개정안과 더불어 2007년 대선 후보 선출 방식(국민경선제 도입 관련), 최고위원회의 지위와 구성방식을 바꾸는 당헌 개정안, 예·결산 심의 의결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2007년 2월 9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 제1차 중앙위원회 장소 찾아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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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이용시>
호법IC ▶ 영동고속도로(수원, 서울방면)진입 ▶ 양지T.C 하차 ▶ 17번국도(백암, 진천방면 1.5km 직진) ▶ 양지물류센타(우측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서울방면>
- 서울 남부 고속버스터미널 ▶ 양지 ▶ 10번버스 ▶ 용인시청소년수련원 하차(도보 5분)
-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 동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용인 ▶ 10번스 ▶ 용인시청소년수련원 하차(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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