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엉덩이 짓무름 방지 티슈, ‘닥터베이비’ 출시

뉴스 제공
헤파
2007-02-14 10:05
서울--(뉴스와이어)--아기 엉덩이 짓무름을 방지하는 티슈가 출시됐다.

기능성티슈 전문기업 헤파(공동대표 백윤기·류장수 www.chiki-chika.com)는 기저귀를 갈 때나 용변처리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 엉덩이 짓무름 방지 전용 티슈 ‘닥터베이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닥터베이비’는 천연 항균 물질인 프로폴리스와 녹차가 함유되어 있어 항균·항염 작용은 물론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하고 멘톨 성분은 수분으로 짓무른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해주어 사용감도 산뜻하다.

헤파 백윤기 사장은 “닥터베이비는 감마레이 멸균공법으로 제작돼 유효성분은 보존하면서 엉덩이 짓무름의 원인인 곰팡이균을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1팩(60매)에 3,500원이다.

헤파 개요
의약품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http://hepakorea.com

연락처

커뮤니케이션 신화 이효정 010-3071-993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