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의원, “대구지하철 참사 4주기...노동자 추모제 참석하며”
이영순 의원은 2007년 2월 16일 대구지하철 참사 4주기 노동자 추모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하철 참사가 있은후 대구지역 각계각층에서는 지하철 안전과 대구시민들의 보호를 위한 많은 대책과 개선책을 요구하였지만 여전히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1인승무제등의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개선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정부와 자치단체 그리고 공사의 관심과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어집니다.
또한 대형참사와 비극을 겪었음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야할 철도노동자들의 근무조건은 더욱 열악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안타깝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비용절감이라는 미명아래 열차운행 현장의 인력을 축소하여 용역위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열차운행의 안전확보는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하철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는 지극히 당연한 일임에도 대구시민들과 노동자들의 요구는 철저히 묵살되어왔고 이윤과 효율이라는 명분에 가려 밀려나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지하철 안전 확보를 저해하는 대구시지하철공사의 잘못된 정책방향을 당장이라도 개선할 것을 촉구하며 사고재발 방지와 지하철의 공공성과 안전확보를 위한 대구지역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관심과 관련 자치단체의 노력을 촉구합니다.
다시한번 대구지하철 참사 4주기를 맞아 고인이 되신 대구시민들과 노동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웹사이트: http://20soon.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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