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민주진보 진영의 대선전략’ 토론회 개최
이날 토론회에서 1 주제인 <진보개혁세력의 위기와 대응방안>에 대해 손혁재 성공회대 교수(참여연대 운영위원장)가 발제를 하며, 2주제인 <2007년 대선과 민주노동당>은 이상현 민주노동당 기관지위원장이 발제를 한다.
토론에는 손호철·조희연 교수, 주요섭 초록정치연대 전 창당특별위원장, 미래구상의 지금종 사무총장, 임종인 의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손석춘 원장, 대한한의사 협회 정채빈 이사, 민주노총 이영희 전 정치위원장, 한국노총(미정)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이날 토론에는 주요 사회단체 인사들이 의견을 밝히는 플로어 발언도 예정돼 있다.
한편 대선을 10개월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노무현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은 거의 바닥에서 맴돌고, 열린우리당 역시 도미노 탈당사태로 붕괴 직전에 있다.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와 같은 자유주의 개혁세력들이 전부 실패한 셈이다.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단순히 자유주의 개혁세력의 인물 난에 급급하기 보다는 노동자·농민·서민 등을 정치의 주체로 세우지 않는 한, 미국에 대한 종속을 극복하여 평화통일을 이루지 않는 한 어떤 정권도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대표적인 자유주의 개혁세력인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던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정당을 찾지 못한 채 두터운 부동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은 최근 중앙위원회에서 대선후보를 뽑는 선거인단의 제한적인 개방을 논의하는 등 민주진보진영 단결의 중심에 서고자 과감한 자기 혁신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사회자로 나서는 최규엽 집권전략위원장 은 “위기의 진보진영이 대반전을 이뤄낼 수 있는 묘안이 마련되는 긴장감 있고 생산적인 토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제목 : <민주진보진영의 2007년 대선전략> -위기의 진보진영, 대반전 가능한가
○ 주최 :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 일시와 장소
- 일시 : 2007년 2월 21일(수) 오후 2시~5시 30분
- 장소 : 프레스 센타 19층 기자회견장(지하철 시청 역 4번 출구)
○ 주제
- 1주제 : 진보개혁세력의 위기와 대응방안
- 2주제 : 2007년 대선과 민주노동당
○ 토론회 내용
- 사회 : 최규엽 집권전략위원장
- 발제 : 손혁재(성공회대 교수,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이상현(민주노동당 기관지위원장).
- 토론 : 임종인(국회의원), 손호철(서강대 교수), 조희연(성공회대 교수), 주요섭(전 초록정치연대 창당특별위원장), 지금종(미래구상 사무총장), 손석춘(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이영희(민주노총 정치위원장), 정채빈(대한한의사협회 이사), 한국노총 참여 예정
○ 토론방법
- 토론자, 발제내용과 관련하여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질의 및 토론
- 플로어 토론(주요 사회단체 인사들의 질의와 발제토론자의 응답)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