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지난 14일 접수를 마감한 2007년도 IT중소기업 R&D지원 출연사업의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2.8:1보다 상승한 3.1:1에 달했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접수마감 결과 지방기업의 관련문의와 신청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최근 3년간의 결과와 비교하여 서울·경기지역 비중이 약 7%p 하락한 반면, 그동안 신청이 매우 저조하였던 강원 및 제주지역에서의 참여율이 높아지는(과제수 : 강원 0→5개, 제주2→5개) 등 지방기업의 참여가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

이는 지난 지난해 말부터 올해 1~2월간 실시한 수요자중심의 사업설명회를 서울, 광주, 대구, 제주, 강원 등 전국적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IT중소기업 R&D 출연지원 사업은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방문평가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은 5월경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접수한 출연사업은 산업적·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IT839 43개 분야에 대한 IT중소기업의 산업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IT산업경쟁력강화사업과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초기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 특허 등 우수기술의 시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IT우수기술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245억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IT중소기업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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