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4분기 국제유가, 배럴당 55-57달러 내외 전망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2월 22일(목) 석유공사(사장 황두열)에서 “최근 국제유가 동향 및 2007년 2/4분기 유가전망”을 주제로 제28차 회의를 개최함
이날 회의에는 산업자원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외교안보연구원, 한국은행 등의 국제석유시장 및 중동문제전문가가 참석하였음
전문가들은 금년 국제유가는 동절기에도 불구하고 이상 난동, 투기자금 이탈, 재고증가 등으로 인해 하락한 것으로 평가
난방유 수요의 중심지인 미 동북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미 석유재고의 높은 수준유지 등으로 인해 수급상황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
※ Dubai 연평균 유가 : $61.55/B(2006년)→$53.07/B(2007년), 약 14% 하락
이란핵문제 등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상대적으로 안정되면서 유가 하락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동 협의회는 2007년도 2/4분기 석유시장 전망에 초점을 맞추어 석유수급, OPEC의 시장정책, 지정학적 요인, 투기자금 동향 등의 주요변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
협의회는 2/4분기 유가는 휘발유 수요증가, 지정학적 불안요인 악화 등으로 인해 현 수준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휘발유 성수기 진입, 이란 핵문제 악화, 투기자금 유입, OPEC 감산합의 이행 등이 향후 석유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
결과적으로 2007년도 2/4분기 국제유가(Dubai油 기준)는 지난 회의 전망치(연평균 60달러 내외)보다는 소폭 하향조정 된 배럴당 55~57달러 수준에서 추이할 것으로 전망
동절기 이상난동, 재고증가, 투기자금 이탈 등으로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향후 휘발유 성수기 진입, 지정학적 요인, 투기자금 유입 등으로 인해 현재 수준(금년 연평균 $53/B)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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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 사무국 031-380-2751
이 보도자료는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