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30대 이상 남성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루엘 LUEL’ 2월 23일 국내 창간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최대 잡지 발행사 아쉐뜨필리파키미디어(Hachette Filipacchi Médias, 이하 HFM)가 30대 이상 남성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루엘 LUEL>을 2월 23일 국내 창간한다.

최근 아시아 지역 남성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가장 고급스럽게 집대성한 <루엘>은 최고의 경제력을 갖춘 남성들의 내재된 욕망을 긍정적으로 자극하는 동시에, 실현 가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루엘>과 기존 남성지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대를 위한 흥미 위주의 외모 가꾸기 중심이 아닌, 30대 이상 남성들만이 공유하는 스타일에 대한 요구를 동적(動的)으로 반영하는 최초의 시도이다. 둘째, 패션 뿐 아니라 그 동안 깊게 다룰 수 없었던 라이프스타일 분야 전체로 확대한 최상의 컨텐츠와 실제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셋째,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이상 수준의 성공한 비즈니스맨들이 직접 제작 전반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HFM에서는 다양한 업계에서 종사하는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리더 10명을 ‘커뮤니티 에디터’로 추대하고, 창간 이전부터 준비했다. (명단은 아래 참조) 넷째, 독자들의 특수한 라이프스타일 패턴을 고려하여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정기구독 기반 모델을 국내에 도입, 창간 이전 탄탄한 경제력을 가진 대규모의 전문직 남성들을 확보한 상태이다.

HFM한국지사인 아쉐뜨아인스미디어(Hachette Ein*s Media, 이하 HEM)의 이정훈 대표이사는 “30대 이상 남성들만의 세련된 요구를 반영하는 매거진이 국내에 부재한 상황에서 HFM그룹의 2007년 아시아 지역 핵심 프로젝트 <루엘>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자 하는 남성들에게 명쾌한 지침서가 될 것이며, 이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루엘>은 홈페이지(www.luel.co.kr)에서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다.

2007년 <루엘> 커뮤니티에디터 (가나다 순)
김관영 대표 (저스트R, 부동산투자컨설턴트), 김부곤 대표 (코어핸즈, 건축&인테리어디자이너), 도세훈 대표 (히지노, 레스토랑컨설턴트), 박성호 선생 (정신과 전문의, 클래식음악 칼럼니스트), 박윤수 대표 (Societé Anonyme, 주식투자컨설턴트), 박찬구 의원 (서울시의원, 한나라당 영등포구), 이상황 대표 (와인레스토랑 베레종, 와인칼럼니스트), 이정열 이사 (HCN컴퍼니, 사진작가), 전시형 소장 (전어쏘시에이츠, 건축&인테리어디자이너), 황순하 전무 (GE코리아, 자동차 칼럼니스트)

아쉐뜨아인스미디어 개요
세계 최고의 우주항공산업 및 방위산업체 EADS와 라가르데르미디어그룹(Lagardere Media Group) 산하의 HFM은 전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잡지 타이틀 (41개국 260여 개)를 거느리고 있다. HFM의 한국지사인 아쉐뜨아인스미디어(Hachette Ein*s Media)는 국내 최초의 라이센스 매거진이자 매년 열독률 1위(HRC 미디어인덱스)를 지키고 있는 엘르(Elle), 엘르 걸(Elle Girl), 영화 전문지 프리미어(Premiere)를 발행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Morning Calm)과 롯데백화점 명품관 매거진 애비뉴엘(Avenue L),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등의 특화된 잡지 발행을 대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le.co.kr

연락처

인사이트커뮤니케이션즈 심진영 대리, 02-739-6633, 이메일 보내기
아쉐뜨아인스미디어 마케팅 담당 박미정 과장, 02-2104-806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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