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23일, 대성산업㈜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삼성카드㈜는 AA-(긍정적)으로 유지하고, ㈜큐론의 해외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케이티캐피탈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2일, 대성산업㈜(이하 ‘동사’)의 제4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는 건설부문의 비중확대에 따른 운전자금부담의 증가로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추세이나 성장성과 수익지표의 개선추세, 주요 건설사업장의 양호한 분양상황, 주력사업의 영업안정성 및 보유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 여력, 거래선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 등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수도권과 대구지역을 주 영업지역으로 하는 석유제품유통업체로 GS칼텍스㈜와 대리점관계를 맺고 있으며, 대성그룹에 속해 있다. 대성그룹은 2001년부터 3개의 소그룹으로 분할을 추진 중이며 대부분의 지분정리를끝내고 이미 독자적인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소그룹 단위로 사업포트폴리오의 재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룹의 주력회사로서 떠안았던 계열사에 대한 지원부담은 감소한 반면 신규 사업에 대한 추진력은 약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가 속한 소그룹 내 계열사들은 규모는 크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고, 비중이 큰 대성산업가스는 최근 적극적인 투자로 자금소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나 국내 공업가스 시장에서 확고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어 불안요인은 없는 상황이다.

주력사업인 석유가스사업부문은 단순 유통업이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기대하긴 힘든 업종이나 신용도가 우수한GS칼텍스㈜와 밀접한 영업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사업의 안정성이 양호하며, 최근 이익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자원개발등 기타부문은 규모는 크지 않으나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건설부문은 지속적인 수주확대로 성장 및 실적개선에는 기여하고 있으나 운전자금부담 확대를 수반함에 따라 자금흐름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결과 그룹 분리과정에서 계열사지분정리를 통해 개선되었던 재무구조가 지분매각 이전 수준으로 저하되었다. 동사는 건설부문의 비중을 일정 범위 내에서 유지할 계획이어서 자금부담 확대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평가일 현재까지도 운전자금증가로 인한 부담은 지속되고 있다. 위의 요인으로 영업활동에서의 자금부족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나 2006년 상반기에 보유중이던 투자부동산을 매각, 현금화함으로써 재무구조는 현상 유지한 반면 수익성 측면에서는 건설부문과 해외자원개발 부문의 이익이 증가하여 상대적 재무탄력성지표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신도림부지의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어 사업방식에 따라 동사의 자금흐름에 변동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다만 본 개발은 소유부지를 이용하는 것으로서 단기적으로 동사의 자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차입구조면에서는 회사채 이외의 차입금은 한국석유공사 및 거래선과 관련된 것으로 상환부담이 크지 않은 반면 2007년에 대규모(약 1,2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유동성부담이 확대되고 있으나 금융시장의 여건, 동사의 전반적인 상황을 감안할 때 무난하게 장기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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