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5·18기념문화관 활성화를 위한 운영 프로그램 및 리모델링 연구 결과 공청회가 2월 26일(월) 오후 2시 5·18기념문화관 2층 대동홀에서 진행된다.

5·18기념재단은 2006년 8월에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박신의)와 ‘5·18 기념문화관 활성화를 위한 운영프로그램 및 리모델링 연구’ 용역을 계약 체결하였다.

경희대학교 문화예술연구소는 12월의 중간보고와 2월 9일 최종보고를 마친 바 있다. 그 연구 결과로 5·18기념문화관 활성화를 위한 문제의식과 이의 실천방안을 공유하고자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갖게 되었다.

공청회는 1부 연구진발제,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박신의(경희대학교 문화예술연구소장)교수가 5·18기념문화관의 현황 분석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하며, 신석균(광주대학교 건축학과)교수가 5·18기념문화관 리모델링 기본방향 및 추진방안을 발제할 예정이다. 2부 종합토론은 주석중(전남대학교 교수), 박강의(신명 대표), 정민용(북구문화의집 팀장) 등으로 진행한다.

공청회의 전반적인 내용은 5·18기념문화관의 현황분석과 정체성 확립, 전문공연공간으로서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특히 활성화를 위한 건축적 리모델링의 당위성과 리모델링의 여러 가능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하여 5·18기념문화관이 광주 지역의 중요한 문화기반시설로서 자리 잡고, 동시에 5·18기념사업의 문화적 확산을 위한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518.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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