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집단식중독 및 전염병 발생 예방활동 강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보건소 검사요원에 대해 전염성 병원체 등에 관한 전문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검사능력을 배양하고 기관 상호간의 원활한 업무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전염병 발생 예방 및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3월 12일부터 대구시와 교육청 합동으로 2004년 이후 집단식중독이 발생한 9개 학교급식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전염성이 강한 병원성세균 10종 및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4종 보균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균자를 조기에 검색하여 치료시켜 종사하게 하고 오염 경로를 신속하게 역학조사 하여 식중독 발생을 근원적으로 예방함은 물론 단체 급식종사자들의 개인위생 의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집단 식중독 발생은 조리 종사자중 보균자, 오염식품 등 부적절한 재료 사용, 불충분한 조리 및 조리 후 장시간 실온이 원인이 되므로 직·간접적으로 급식에 관여하는 분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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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과장 김경태 053-760-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