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지난 2월 23일(금) 대학로 소재 한성대학교 에듀센터에서 소방방재산업체 관계자 및 유관단체,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국가재난관리와 소방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소방검정공사에서 주관하고 (사)한국정책과학학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사회환경변화에 따른 소방방재산업의 지표와 방향을 찾고 기술발전을 도모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방산업기술 진흥 및 소방재원 확보 방안 ▲환경변화에 따른 소방기술 및 정책의 고도화 ▲포괄적 사회 안전과 시민보호 ▲소방안전 교육과 홍보정책 등 총 4개 주제에 대한 각계각층의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공사 남상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21세기의 핵심가치가 ‘안전’인만큼 소방의 역할은 재난관리를 통하여 안전을 추구하는 국가안전의 중추적 기능”이라며 “오늘 세미나에서 열띤 논의와 토론을 통해 훌륭한 정책대안들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사 사공성호 기술시험연구소장은「소방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에 참여하여 “소방기술산업진흥은 부처별 ‘예산따내기’와 같은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며 정부가 앞장서서 소방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장기로드맵을 수립, R&D 비용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기술의 국제환경 변화 대응 및 제도개선」을 주제로 발표한 백창선 기계장치팀장은 “소방기술발전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지속적 연구는 물론 앞선 기술기준을 마련하고 ISO 활동, 해외기술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을 신속히 전파해야 한다”며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개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기본법 제45조에 의하여 1977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소방기기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검정기관입니다. 주요 소방기기 및 위험물탱크의 성능과 안전성 검정을 담당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제품의 형식승인, 제품검사 및 방염성능검사 ▲위험물탱크 안전성능검사 및 위험물성상판정 ▲소방용기계·기구와 소방시설 및 위험물의 안전관리 ▲소방기기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및 기술지원 육성 등의 법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기관(KOLAS)으로 지정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UL, FM, CSIRO 등의 국제시험검사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내소방기술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업체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시회 지원 및 연구개발지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fi.or.kr

연락처

한국소방검정공사 기획혁신팀 이윤영, 031-289-275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