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표준 기반 웹 환경 구축을 위한 ‘와이 하우 투(Why & How-To) 웹 호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윈도우 비스타 출시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웹 호환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웹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및 웹 운영담당자 등 웹 관련 실무자들에게 웹 표준의 준수 필요성을 강조시킬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웹 환경변화를 짚어보고, 국내 웹 호환성 실태와 호환성 확보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또한, 웹 호환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제 웹 관련 표준화기구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권고하는 웹 표준에 따라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이 국제표준에 따라 마련된 국내 웹 관련 지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웹 개발자 등 실무자들에게 표준에 따라 웹을 구축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웹 사이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의 정보화 담당자들에게 웹 표준 준수의 필요성을 알려줌으로써 웹 호환성 확보를 위한 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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