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크게 <1부> 민족학교 학생 인권유린 실태 보고, <2부> 민족학교 탄압에 대한 대응 방향과 과제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1부 보고에서는 민족학교와 관련된 영상상영 후 민주노동당의 초청으로 27일부터 3월 2일 까지 서울을 방문 중인 한현주 도꾜 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2학년 학생과 공련순 가나가와 조선학교 학부모 대표, 도꾜 조선중고급학교 교사인 오행덕 선생의 실태보고가 있다.
2부 토론회에서는 토론에 앞서 ‘민족학교 및 재일 동포 탄압의 위험성’에 대해 황의중 지구촌동포연대 자문위원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방한한 총련 서충언 국제국장은 재일 동포 차별, 탄압 양상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민단 측에서도 ‘일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 대한 인권유린, 차별 사례’라는 주제로 행사에 참여한다.
발제에 이어 민주노동당과 민변, 전교조 ,6.15 공동위 청년학생본부 등에서 △정부의 재일 동포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 △재일 동포 법적 지위에 대한 법률적 검토, △민족교육과 민족학교 지원 방안, △남북 공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노동당을 비롯하여 지구촌동포연대(KIN), 동북아평화연대,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독도수호대, 전교조, 6.15 공동위원회 청년학생 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통일위원회), 통일연대, 전국민중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 2007년 2월 28일 (수)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
- 권영길 원내대표, 이영순 의원, 김은진 최고위원, 김동원 자통위원장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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