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8일 “2006년 신용등급과 시장수익률간의 차이분석 자료”를 발표하였다.

본 보고서는 2006년 한해 동안의 한국신용평가(“이하 당사”) 신용등급과 시장수익률 간의 차이를 분석한 것으로, 크게 회사채 시장 동향, 신용등급과 BIR(Bond Yield Implied Rating)의 Rating Performance 비교, 신용등급과 BIR의 차이 분석 및 주요 차이발생 업체 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6년 시장금리는 정책금리의 연이은 인상에도 불구하고 원화절상, 고유가로 인한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였으나, 무보증 회사채시장은 2005년 하반기 이후 뚜렷한 회복기미를 보여주지 못하고 부진한 양상을 보였다. 이는 기업의 투자 자제, 실적 개선에 따른 자금여력 향상 뿐만 아니라 은행대출이나 사모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증가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의 신용등급(KCR)과 시장수익률을 등급개념으로 전환한 BIR간의 Rating Performance를 비교한 결과, 과거와 마찬가지로 등급변동비율, 등급변동의 방향성 및 등급반전(Rating Reversal) 등에서 BIR의 안정성이 KCR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2006년 KCR과 BIR간의 Rating Gap은 전반적인 시장금리의 하향 안정화로 연초에 비해 연말에 다소 확대되는 양상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금리수준이 낮았던 2005년에 비해서는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당사 등급과 BIR간의 차이발생 업체 중 당사가 설정한 조기경보지표(Early Warning Indicators)로서의 유의수준에 해당하는 업체수를 살펴보면, 1회 이상 3Notch 이상 차이가 벌어진 업체는 14개사이며, 이들 업체 중 그 차이가 6개월 이상 지속된 업체는 2개사로 나타났고,연초 대비 BIR 자체가 3Notch 이상 급격한 변동이 있었던 업체는 발생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신용위험의 모니터링이라는 관점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업체는 발생되지 않았으나, 주요 업종 및 개별 업체의 발행잔액규모 등을 감안하여 건설사, 은행, 증권 및 개별업체 3개사를 주요 분석대상으로 선정, 그 차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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