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2일, 동일하이빌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28일, (주)동일하이빌(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행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관계사인 ㈜동일토건이 발주하는 아파트공사를 수행하면서 성장한 주택건설 전문업체다. 중소 주택업체의 특성상 부동산 경기 변화에 따른 영업가변성이 크고, 개별 프로젝트의 시행시기 및 성과에 따라 자금수지의 변동성이 큰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향후 2-3년간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주택사업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나, 2005년 10월 이후에 분양한 충주 남산, 대구 상동 현장의 분양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이 영업안정성 확보에 다소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2004년부터 독자적인 사업추진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시행사에 대한 PF 지급보증을 ㈜동일토건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등 ㈜동일토건에 대한 영업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편이어서 동사의 신용도는 상당부분 ㈜동일토건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동사는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익원을 다각화하기 위해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사업 신규진출에 따른 여러 가지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나, 현재까지의 A블록 분양실적과 최근의 계약추이, 국내 주택사업에서 축척된 경험과 현지의 분양경기 및 후분양구조, 경제성장력 등을 감안할 때 위험수준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물량확보를 위한 재투자가 수반되어야 하는 사업구조의 특성상 내부 유보자금을 통해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나, 외형확대와 양호한 수익구조, 진행공사의 무난한 분양실적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현금흐름의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신규사업을 위한 외부자금의 조달규모(시행사 PF포함)가 내부 유보액에 비해 많은 편이어서 주택경기 및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재무적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으나, 차입금 규모가 외형 및 이익규모에 비해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닌 점과 유사시 토지를 통한 채권확보 가능성, 진행 및 예정사업지의 사업성, ㈜동일토건의 재무적 지원 등을 고려할 때 전반적인 재무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분양성이 매우 양호한 신규사업 예정지를 기반으로 현금흐름의 개선 가능성이 높은 ㈜동일토건의 신용도와 동사의 영업 및 재무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결과 동사는 양호한 수준의 원리금 적기상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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