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 ‘K-1 Fighting Network, KHAN’ 대회 DMB독점 중계
입식 격투기의 최강 브랜드로 군림하고 있는 K1은 전세계의 격투가들을 네트워크화하고 선수들의 질적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전세계 각 지구대회를 열고 있다. 이 Fighting Network의 하나인 KHAN 챔피언쉽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세계무대인 ‘K-1 월드맥스’의 출전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2005년 1회 경기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어온 KHAN의 2007년 대회에는 이수환, 임치빈, 이진환, 신비태웅 등이 세계 각지의 선수들과 8강 토너먼트부터 ‘칸’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인다. 또한 박용수 대 카오클라이(태국), 최용수 대 나스 요시하루(일본) 등 스타파이터들의 특별 대전도 준비되어 있다.
2007년 2월 18일 올림픽 홀에서 열린 KHAN대회는 3월 5일부터 오후 2시 ‘U1 sports: Fighters’시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편성은 U1홈페이지 (www.u1media.com)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그 동안 프로야구, 여자 프로농구 등 굵직한 경기를 생중계해온 U1은 격투기 등 신종 스포츠까지 아울러 유치하며 DMB스포츠 채널 이미지를 계속해서 다져가고 있다.
이미 최홍만 등 유명 선수로 친숙한 K-1에 또 하나의 스타 파이터가 탄생하기를 기대해본다.
웹사이트: http://www.u1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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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