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23명의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영업마케팅총괄 소 캔 위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하여 ‘유비쿼터스 디지털홈으로의 변화’를 주제로 홈네트워크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였고, 인텔에서는 윌리엄 레진스키 소비자가전그룹 사장이 디지털홈 사업방향을 발표했다. 유럽의 Integer컨소시엄 피터 콜브룩 기술본부장은 유럽의 디지털홈 시장동향과 전망에 대하여 소개했다.
또한 북미지역을 대표하여 참석하는 u-홈 및 빌딩자동화시스템 관련 단체인 CABA(Continental Automated Buildings Association)에서는 북미지역의 디지털홈 사업현황과 전략에 대하여 발표했고, 중동지역을 대표하여 참석하는 알구레어 그룹 하템 알 시바이 사장이 중동지역의 홈네트워크 시장전망과 비전에 대하여 소개해,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세계의 홈네트워크 시장 동향 파악과 사업활성화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연사로는 정보통신부에서 박상훈 홈네트워크 PM이 u-홈 정책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국내기업 대표로 참가한 KT와 SK텔레콤이 홈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자의 사업추진 전략에 대하여 첫날 기조강연을 했다.
이튿날인 6일에는 솔루션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누어 국내외 통신·서비스·가전·방송 사업체 임원들이 대거 참가하여 발표가 있었고 향후 디지털홈 세계로의 변화에 대하여 집중적인 발표와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이번행사에서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는 CABA와 상호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양측은 홈네트워크 국제표준화 공동추진, 홈네트워크 글로벌 서밋의 공동개최 및 정보교류를 위한 채널구축 등을 추진한다. CABA는 북미지역의 u-Home과 빌딩자동화와 관련한 비영리협회로 MS, 시스코, AT&T, 벨캐나다, 파나소닉 등 업체와 OSGi, ZigBee협회, 하나컨소시엄, 에코넷컨소시엄 등의 표준화 기구 등 400여개의 멤버들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행사를 주최한 정보통신부 양준철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매년 행사의 질을 높여 홈네트워크 글로벌 서밋을 세계적인 홈네트워크 전문 컨퍼런스로 육성·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명실공히 한국이 홈네트워크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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