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에쥬르, 유아용 명품 카시트 판매
레카로(RECARO)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독일의 카시트 브랜드로, ‘안전성’에 기초를 둔 설계로 유명하다.
특히, 레카로 유아용 카시트는 사고가 많은 측면 충돌을 대비하여 머리 받침대를 대형화 시키고, 양측면의 쿠션 또한 대형화시켜 측면의 안전보호 기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아기가 앉았을 때 어깨가 꼭 맞도록 잡아줘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키며, 만일의 사고시에 외부의 충격을 완화시켜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아이의 성장에 맞춰 어깨 벨트에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고, 머리 받침대 높이를 조정하는 기능도 있어 편리하다. 게다가 통기성이 우수한 시트 소재를 사용해 아기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고, 손잡이가 부착돼있어 운반하기가 용이하다. 체중이 9kg 이상 36kg 이하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63만원.
레카로의 유아용 카시트는 전국 프리미에쥬르 53개 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happy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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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8일 0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