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표 NSI 강연 후 일문일답 전문
▶김종상 세일 회계 법인 대표
지금 한나라당이 박근혜 노력해 50% 가까운 지지로 앞서가고 있다. 상대편 당이 부진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세분 지지도 50% 넘어 70,80% 이루고 잇따. 20년 전에도 그랬다. 결국 분열해서 당시 내가 이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해 같이 뛰었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대통령. 5, 10년 후에 대통령 했다. 지금 상황으로 봐도 내가 안하면 안된다고 끝까지 하면 전철을 밟을 우려. 경선에서 페어플레이 해서 결과에 나오기전 승복해 전철 밟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후보들이 모일 기회 당에서 마련했고 인터뷰에서도 그런 질문 있었다. 모든 분들이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당 승리위해 함께 하겠다. 경선 불복 분열 있을 수 없다고 매번 이야기하는데 국민들께서는 두 번 실패한 경험 있어 걱정 많이 하는 것 같다. 어떤 후보도 그런 이야기 하지 않는다. 확실하게 이번에는 힘을 합쳐 정권교체에 이루겠다. 국민 영원 이고 정권교체 실패한다면 역사 죄인 된다는 인식 있다. 그럴 분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으로 국민 큰 걱정 나라 발전 방해할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런 걱정 안해도 된다. 만의 하나 그런 일이 생긴다면 스스로 본인 스스로가 나는 나라를 한 나라를 이끌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증명하는 것. 경선에서 승복한다는 것은 미주주의 에이비씨 기본인데 그것 조차 못하고 사심을 위해 이상한 행동? 求?사람에게 나라 맡을 수 있겠는가. 국민들이 스스로 나라 맡을 자격 없구나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국민 인정 안해주면 되고 그럴 사람 없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강석진
오늘 국가 경쟁력 이야기 했는데 우리나라 글로벌 경쟁이 아닌 경제전쟁 속에 있고 미래 어둡다. 국민 실만 많이 했는데 두가지 확실히 약속한 사람 뽑고 싶다. 국가 경쟁력 최우선 순위로 놓아야 한다. 목표 적어도 5위안에 만들겠다. 5위 이내로 만들겠다 할 수 있는 역량 보여주는 사람 뽑고 싶다. 국민 분리돼 있는데 하나라는 같은 비전 목표 가질 수 있도록 리더하는 사람 뽑고 싶다. 두개를 확실한 목표로 내세울 자신 있는가
= 저는 할 자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잘난 척 한다고 말하겠지만 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국민 선택 받기 위해 나온 것이지 자신도 없는 사람이 나와서 후보로 뛰겠다고 하겠느냐. 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면 사심이 없다. 그렇기에 부정부패, 법의 원칙 세우는 것ㄷ에 있어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 정치해오면서 당 대표직 해오면서도 도전 받고 비난도 엄청 받았지만 원칙있게 물러나지 않았고 인기 영합하지 않았다. 국민 약속 생명처럼 지켰다. 말은 누구나 잘 할 수 없다. 그렇게 말 안할 사람 있겠느냐. 그러나 그 사람 과거가 그 사람이 그렇게 할 것인가를 보여준다고 생각. 당장은 손해 보더라도 그것은 지켜야 한다. 정치인 신뢰 잃으면 설 자리 없다. 손해 보더라도 지켜왔고 그래서 위기에 빠진 당을 국민들이 믿어 줘 살! 릴 수 있었다. 그런 마음 한다면 나라도 살릴 수 있다. 국민 화합 다니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이뤄지겠나. 한 목표를 가족 하나돼 가게 하려면 지도자 사심 없어야 하고 편가르기 하면서 이익위해 한편 들지 않아야 한다. 국가 기본 이념인 헌법적 가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갖고 지켜야 한다. 그럴 때 국민 통합 이루지고 같은 목표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태준 전 원장
걱정스러운 것은 경쟁하는 분에 비해 지지율 떨어지는지. 청계천 이라는 거창한 사업해서 그런 것 같은데. 경선할 때까지 지지율을 어떻게 만회할 복안 있는지. 획기적인 아이디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텝들이 그런 아이디어 있는지. 아베 한번 만나서 과거사 위안부 담판해서 사죄 받아내거나 김정일 만나 핵 포기 확답 받아내는 등 아이디어 있느냐
= 단순히 지지율 올리기 위해 기상천외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당 대표 시절에도 당 지지율이 7%였다. 당 문을 닫는다고 할 정도로 실의에 빠져 절망할 때 원칙 지키며 민생현장 다니면서 노트에 적어 약속 지키고 야당이라 다 지키지는 못했지만 40%는 실천했다. 집행력 없고 예산 쓸 돈이 없는 상황에서도 노력했다. 약속 지키면서 사심 없이 국민 바라보고 국익 생각하면서 한 결과 다시 당이 살았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이상한 행동해서 갑자기 지지율 올리는 것은 절대 생각하지 않고 있다. 국가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것에 대해 국민께 더 알릴 기회 가지려 한다. 저 사람 국가관 나라 발전 계획 뭔지 알아가면서 평가해줄 것이다. 우리가 조사한 것, 어제도 어디 보니 지지율 차이가 다른 결과도 있다. 5% 차? 肩?됐다든지. 그 문제도 밝혀지겠죠. 우리가 하는 것과 다르다 다른 분들이 하는 것과.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송영복
요즘 우리 사회에서 유행되는 말 한 가지 있다. 여성 사회에서 최고의 칭찬은 부티 난다는 말이다. 에스라인이라든지 이효리처럼 생겼다는 말이 아닌 부티난다는 말이 최고의 칭찬이라고 한다. 우리 젊은이들이 특히 여성들이 잘 살아야 된다는 생각 간절하다는 것이 사회 돌아다는 것. 오늘 뵈니 정말 부티난다. 우리 사회 최대 이슈이고 민족 과제이기도 한 대북관계 문제 질문. 김정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 김정일을 직접 만나기도 한 사람이다. 만나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7·4공동성명을 아버지 시대 처음으로 남북문제 평화적으로 해결하자, 싸우지 말고 선의의 경쟁하자는 취지로 만든 최초의 선언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실천 안되고 있다, 그러면 우리세대에 둘다 주니어니까 실천해보자고 약속하자고 하니 약속한다고 했다. 민족 숙원사업 당시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약속지킨다고 했는데 그때 그것을 다 갖고 김정일 어떤 사람이다 확실히 평가할 수 없다. 지상에 보도되는 것으로 북 인권 문제 탈북자 경제난 보면 리더십 알 수 있지 않느냐. 그런데 김정일을 상대로 우리가 과연 평화정착 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 문제는 북한 문제 앞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핵문제도 그렇게 평화 정착 시키는 문제도 그렇고 원칙! 을 갖고 국제 사회 미국과 특히 튼튼한 공조해서 교류를 하되 원칙은 지킨다. 교류 하지만 안보에 있어 튼튼하게 한다는 원칙 갖고 대북관계 투명하게 해 나갈 때 투명하게 하지 않고 원칙 없이 했기에 핵개발 까지 간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갔지만 핵문제 해결 최우선 순위로 두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떤 원칙을 갖고 나가느냐에 따라 북한 변화 유도할 수 있고 아니면 북한에 패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박근혜 보면 여성으로서 자부심 느낀다. 시중에서 오랫동안 남존여비 사상과 가부장적 여성으로서의 강점을 말해달라. 대선주자로서 여성이기 때문에 느끼는 벽이 있는지 말해달라.
=국가 나라를 한번 경영해 보겠다, 지도자로서 뜻을 펴보겠다고 할 때 여성으로서의 리더십, 남성 리더십 따로 따질 수 없다. 얼마나 투철한 국가관으로 사심없이 국민과의 약속 잘 지키면서 올바른 정책 합리적이니 정책으로 얼마나 훌륭한 외교력 발휘하는가 종합적으로 필요하지만 부정부패 문제라든지 깨끗한 정치 원칙을 지키는 정치, 소매 걷어붙이고 싸움부터 하는 것이 아닌 조화롭게 화합해서 조율해서 화합적으로 나가는 문제는 여성이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여성 지도자 나와 있는데 많은 나라일수록 부패 지수 떨어지고 국가 청렴해 지고 경쟁력 높아진다는 조사 결과 있는 것 보면 이미 인정된 사안 아닌가 생각한다.
대선주자로서 여성 느끼는 벽 그런 편견도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역동적인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여성대통령이라면 그 자체가 엄청난 변화다. 역동적 나라에서 다른 어느 나라보다 훨씬 더 빨리 여성대통령 나올 수 있다는 기대 갖고 있다.
- 교육문제와 과학기술 문제 말했는데 중소기업 관련도 이야기해줬으면 한다.
=저는 크게 대기업에게는 책임을 지되 자유를 줘야 한다. 중소기업은 지원해야 한다. 중소기업 살리는 것이야 말로 지역 경제 살리는 길이고 일자리 창출 해결하는 길이고 경제 살리는 허리 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애정 갖고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 만들고 밀집 산업단지 찾아 다녔다. 중소기업정책으로 산업단지호생프로젝트 집중 준비. 새로운 프로젝트 거창한 것 하려고 하지 말고 기존에 투자돼 있는 산업단지 중소기업부터 살리는 것이 경제 회생시키고 지역경재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대대적인 지원 필요하다. 근무여건 나쁘다. 회생 프로젝트 대상 되는 지역은 특별지구로 지정해서 그곳 근무여건 생활 교육 환경 전부 지원해야 한다. 고급 인력 등 인력난 있어 사관학교 만들어서. 산업기술대 모범보이고 있는데 맞춤형으로 !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 키울 수 있는 인재 인력들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계획 그런 지역에 있으면 세재 혜택 금융 지원 기술 지원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계획 갖고 있다. 중소기업 살리는데 큰 보탬될 것이다.
- 5+2 자신갖고 추진하라. 금년도 국민소득 2만불 될 것같은데 그것은 미국이 2만불 달성한 88년 기준으로 보면 1만2000불 정도다. 지금 2만불 착각하지 말아야. 노통 재임기간 중 국제 경제성장률 보다 뒤졌는데 그동안 2% 성장했기에 2.5% 잃었다. 200만명 일자리 잃었다고 생각한다. 침체 후에는 반대급부로 고성장할 수 있다. 교육 의료 성장 동력 찾을 수 있는 분야 많다. 부동산문제도 1000명당 260 가구인데 ...공급 부족하다. 외자 반감 많아서 외국인 투자 저조하다.
= 격려 감사하다. 확신 갖고 기회 주어지면 반드시 이뤄내려고 한다.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 속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10년 이내에 5,6년 이내에 이뤄내지 못한다면 영원히 선진국에 가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느낀다. 반드시 5년내에 선진국 이뤄내겠다. 대한민국 운명이다. 해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많이 모인 것 보니 박근혜에 대한 인기 짐작. 5+2 등 실현되기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 대북문제 이뤄져야 한다. 핵문제 터졌을 때 지지율 격차 더 벌어졌다. 여성이라고 해서 더 그런 면 있다. 대북관에 대해 말해달라
= 안보를 지키는 것이 여성이 더 잘 지키느냐 남성이 더 잘지키느냐 구별해서 생각하는 것은 시대 뒤떨어진 사고방식이다. 예를 들어 남성 있는데 국보법 생각 잘못 갖고 있어 없애야 한다고 하는 사람 있다면 그 사람에게 안보 맡길 수 있겠느냐. 어떤 안보관을 갖고 있느냐 투철한 신념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미 동맹 중요한 요소이다. 한미동맹 필요 없다, 자꾸 미국과 사이 점점 벌어지고 이혼직전에 온 상태라는 말 나온 동맹관 갖고 있는 사람이 남자라면 믿을 수 있겠느냐. 대표로 있을 때 4대 악법 저쪽에서 밀어 붙였다. 국보법 폐지 여당의 첫 번째 목표였다. 150석 넘는데다가 민노당도 같은 생각 가져 ·160석 이라는 거대한 숫자 상대로 121석밖에 안되고 당 안에서도 폐지해야 한다는 사람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국? 많萱?당대표로서 모든 것을 걸고 지켜냈다. 오랫동안 지속되니 전부 피곤해서 계속 투쟁해야 하느냐는 그로기 상태까지 갔는데 책상 내려치면서 선조들은 나라 독립 되찾기 위해 목숨까지 내걸고 싸웠다. 국보법 지키는데 목숨 내놓으라고 하느냐 자리 지키라는 것인데 그것도 못한다면 나라 지킨 선조들한테 면목 있느냐. 그때 안 지켰으면 스파이 천국됐다. 국가 안보 안에서부터 무너져 내린 것이다. 미국갔을 때도 걱정 많이 한다. 차기 정부에서 내가 나라일 맡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새시대 맞춰 정치 군사면에 더 영역 확대해 공동 가치 추구하는 동맹으로 100년 가는 튼튼한 동맹관계 마들겠다고 해서 미국인들 환영. 대북관계에 있어서도 원칙있는 대북정책 펴라. 무조건 퍼주고 감싸ㅈ고 해서 포용정책이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안정적 평화정착 위한 것이 최종 목표인데 원칙 없이 해서 미사일 쏴도 감싸고 핵무기 실험해도 그럴 이유 있다고 해서 안보 뒤흔든 것이다. 확실한 신념으로 안보관과 국가관으로 하느냐 이런 사람을 믿어야 하는 것 아니냐.
- 5+2 찬성하는데 +2 되려면 낭비 없애야 한다. 방법에 있어 +2 되려면
=낭비 없애는 것 성장하기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저의 경제정책 국가 운영의 큰 틀이라고 한다면 작은 정부 큰 시장이다. 규제도 대폭 완화하고 정부 규모도 작지만 효율적으로 고쳐 낭비 효율적으로 없애야 한다. 대형 국책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도 점검할 필요 있다. 새정부 들어설 때마다 국책 사업 만들어 감당 못하는 일 업어야 한다. 중단되다시피한 공기업 민영화 공공부분에 대한 다이어트 필요하다. 전작권 문제도 시끄러웠는데 한미동맹 재건해서 협상 잘해서 국방비 절약할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
-박근혜 표가 상대와 떨어진 이유 두가지. 실전적인 경험 경영 경험 없다는 것과 대북관계에 있어 불안스럽고 걱정스럽다는 것이다. 지금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서 경호 문제 심각하다. 경호 문제를 신경 써달라. 머리는 옛날 것이 좋다는 일반적인 인식 있다. 투표 한다면 옛날 것과 지금 것이 본인에게 어느 정도 영향 있는가
-만일 박근혜가 당선된다면 미국과 최근 전작권 환수에 관한 2012년 합의했는데 다시 협상할 생각있는지. 박근혜 비토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원죄처럼 따라다닌 박정희 시대 인권 탄합과 독재에 대한 책임으로 거부하는 사람 있다.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요즘 정부에서 북미회담을 계속 하는 것을 너무 묵인하고 용납하고 한나라당에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큰 문제이다. 당연시 돼 버리고. 53년부터 북한이 원하는대로 가고 있다. 한반도 문제를 북미 양측에만 맡긴다는 것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키겠느냐. 세후보들이 약속 여러 번 했는데 믿으라고 하지만 왜 못 믿는가에 대해 자문자답할 필요 있다. 지금 세후보들은 주적을 정적을 어디에 있는가. 내전하다가 자멸하는 것 아닌가. 단호한 여상이 약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승리할 때까지는 덜 웃는게 좋을 것 같다. 단호한 모습 보이면 충남인데 대전 보선 때 칼침 맞었는데도 대전은 이라고 해서 쇼크 주고 힘을 줬다. 단호한 모습 잘 발전시키면 승산 있을 것이다.
-대원외고 3학년 박승준
국제화에 대해 질문, 외국어 교육 특히 영어교육 강조했다. 정부는 사실상 유학반을 탄압하고 있다. 민사고 대원외고 한국외대 부속 외고 제외한 모든 외고에서 유학반 포기한 상태. 우리학교도 감사받고 있다.
=전작권에 대해서는 재협상하려고 한다. 나라 일을 맡게 되면, 작년 10월에 국방장관끼리 어느정도 합의 봤지만 이번 양국 국방장관들이 지난번 합의보다 유연하게 합의 본 것을 보거나 용산 미군기지 이전한 것도 90년대 초에 하거나 필요 환경 변화를 보면서 다시 재협상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실제 경험 없느냐고 했는데 어떤 일을 해서 가장 뚜렷하게 보여드린 것 아니냐. 야당 대표도 하지 않고 정치 알 수 있느냐. 돌아가신 아버지가 지금도 국민들이 부정적인 말씀도 했지만 국민 80%가 경제 일으키고 나라 안보 튼튼하게 한 분으로 새마을 운동으로 경제 살릴 분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아버지 옆에서 국가 운영 어떻게 해야 경제 살리기 위해 어떤 고심했는지 보면서 자라온 사람이다. 경제학자도 아닌데 경제 운영도 안해 봤는데 경제 살릴 수 있느냐고 하는 분들 돌아가신 아버지 대처 총리 레이건에 대해서도 경제 뭘 아냐고 경제 살리느냐고 할 분이라고 생각한다. 야당 대표로 있으면서 행정부 아니니까 예산 집행능력도 없지만 여당 안에 대해 우리 안내놓으면서 경쟁하고 나의 상대는 대통령이었다. 부동산 경제 문제 등에 대해 대통령과 토론해 ! 입장 밝혔다. 총선에서 시작해 지난번 보궐선거에서 그 사람이 약속 지키고 정치 해왔는가 보면서 평가하는 것 아니냐. 그때마다 신뢰받았고 그 이상으로 어떤 더 많은 경영을 바라는지 경영하기가 제일 힘든 곳이 정당일 것이다. 정당은 그런 질서 있어서 하는 것이 나니 모든 국회의원이 다 똑같은 이 지역구에서 선택받아 입법기관이라는 독립성 갖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단체다. 그것을 어떠게 잘 조화롭게 잘 운영해 국민 지지 받고 수권정당으로 만들었는가를 봐야 한다. 아무리 피알 시대지만 이런 이야기하는 것 좀 그렇다. 후보로 나온 이사 이야기 하지 부족한 점이 많다고 하면 믿겠느냐. 한 이야기는 해야지.
두 번다 흉탄에 돌아가셔서 죽을 때까지도 마음 한구석에 그리움 안고 있다. 부모님을 봐서라도 잘못 한것 없고 누를 끼치지 않을 사람이다. 이런 것을 봤을때도 1차적 검증은 끝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7. 3. 7 박 근 혜 전 한나라당 대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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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5일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