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선이 12월 19일이다. 언론에서는 벌써 ‘12월 19일, 민주노동당을 주목한다’는 기사를 쓰고 있다. 기사를 쓴 기자는 민주노동당이 ‘상당히 어렵다’, ‘잘 안 될 것이다’라는 뉘앙스로 쓰고 있지만 저는 오늘 뜻 깊은 심상정 동지 대선출마 기자회견장에서 “대한민국이여! 12월 19일 민주노동당을 주목하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몇 일전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노동당이 제2당으로 올라섰다. 이는 민심이 민주노동당을 서서히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지금 여세대로 간다면 우리는 당당히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심상정 동지가 민주노동당에서 처음으로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곧이어 노회찬 동지도 11일 출사표를 던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들 훌륭한 분들이고 당 후보로서 손색이 없지만, 이 자리는 심상정 동지의 대선출마 선언 자리이기에 주인공에 대한 얘기를 몇 마디 할까 한다.
여성주의자를 얘기할 때 심상정을 얘기한다. 심상정 동지의 평소 당차고 당당한 모습을 보면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를 알 수 있다. 미래정치는 여성정치가 핵심이다. 지금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서도 여성 누구누구가 대선후보로 나올 것이라고 얘기되고 있지만 심상정 동지만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노동관, 역사관은 물론 미래 민중을 먹여 살릴 경제적 대안도 심상정 동지는 가지고 있다. 심상정 동지가 꼭 우리 대선후보 경선에서 승리해서 힘찬 걸음을 나아가길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02-2139-7767
